언론 · 기사모음

2021년 1월 25일
광주 대표 연극 <애꾸눈 광대 - 어머님 전상서>, 오는 11월 국회서 공연 17.09.20 10:02l최종 업데이트 17.09.20 10:02l 글: 김영집(bigbenkim)   광주에 볼만한 공연작품이 생겼다. '토박이' 상품이다. 순전히 '광주산'인 데다 광주에서 생긴 극단 토박이의 신동호 전 대표가 감독을 맡았으니 진짜 토박이 공연이다. 지금까지 무려 120회 정도의...
2021년 1월 25일
“5.18이 남긴 민주주의 정신을 구현해 가는데 맡은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혀 [서울=일요신문] 송기평 기자= 5.18 제37주년 기념 서울행사 참석해 5.18민주유공자와 유가족에 위로와 감사의 뜻 전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양숙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4)은 5월 18일을 맞아 개최된「5.18 제37주년 기념 서울행사」에 참석하여, 5.18민주유공자 및 그 유가족에 대해 위로와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2021년 1월 25일
월정사 원행 스님, 광화문 행사에서 추모사   5.18 민주화운동 37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서울시민들과 불교계도 촛불민심으로 뜨거웠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5.18 민주영령들을 추모하고 기렸습니다. 5.18 서울기념사업회는 오늘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서 오대산 월정사 부주지 원행스님과 민주주의국민행동상임대표 함세웅 신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2021년 1월 25일
박철민 pcm@tbstv.or.kr ㅣ 기사입력 2017-05-18 08:00 [앵커] 오늘은 5.18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 37주년 되는 날입니다. 촛불 시민혁명을 경험한 지금, 5.18은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는데요. 서울에서 5.18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기자] <영화 '화려한 휴가' 중> 1980년 5월, 광주와 전남에서 신군부에 저항하는...
2021년 1월 25일
5.18서울기념사업회 "민주화운동 왜곡비방 방지법 입법 촉구…'전두환 회고록' 중단"     (머니투데이=방윤영 기자)1980년 광주의 횃불과 2017년 시민의 촛불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만났다. 5.18민주화운동...
2021년 1월 25일
(CBS노컷뉴스=윤창원기자) 18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37주년 서울기념식에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 더불어민주당 진영 의원 등 참석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skynamoo@cbs.co.kr
2021년 1월 25일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5.18 광주민주화운동 37주년을 맞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대표의원 김동욱) 일동은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신군부세력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희생영령을 머리 숙여 추모, 5.18정신을 지키고 선양해 온 애국 광주시민들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17일 밝혔다.   5.18민주화운동은 독재정권에 맞서 싸우고 있는 세계 여러 나라의 지표가 됐고 한국 민주주의의 밑거름이 됐을 뿐...
2021년 1월 25일
참석자들,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며 눈물 훔쳐 시민과 함께하는 '5.18 골든벨', 서울분향소 운영 등 전개   (데일리안=박진여 기자) 참석자들,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며 눈물 훔쳐 시민과 함께하는 '5.18 골든벨', 서울분향소 운영 등 전개 5.18 광주 민주화운동 37주년을 맞아 촛불집회의 중심이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5월 영령의 뜻을 기리는 기념식이 거행됐다. 이날 광주 5...

페이지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223 박필 * 광주 민주화운동기억하겠습니다!
222 김선 *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것습니다..
221 이우 *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고 민주화가 이루어진
대한민국에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220 전소 *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고 민주화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나라도 좋은 영향을 받을수 있었음 좋겠다
219 설규 * 광주 시민으로써 절대 잊을수없는 것입니다
218 윤여 * 기억하겠습니다
217 이우 *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고 민주화가 이루어진
대한민국에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216 김예 * 기억하겠습니다
215 김예 * 5.18 그 시절을 잊지 않겠습니다
214 박서 * 5월의 광주 시민들이 있었기에 이뤄낸 민주화.
잊지 않겠습니다.

페이지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