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 기사모음

2021년 10월 27일
한국일보 김지현 입력 2021. 10. 27. 09:30 댓글 1185개 [노태우 별세, 남겨진 가족] 딸 소영씨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혼 소송   노태우 전 대통령 가족은 전두환 전 대통령 가족과 달리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 민주화운동 강제 진압 등 과오를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김옥숙(86) 여사는 1959년 노 전 대통령과...
2021년 10월 27일
브레이크뉴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1/10/21 [08:45]​   (사)5·18서울기념사업회, 광주전남김대중추모사업회,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외 많은 시민단체들은 20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윤석열은 국민의힘 부산 해운대갑 당원들과의 대화에서 전두환은 군사쿠데타와 5·18 외에는 다 잘 하지 않았느냐는 망언을 저질렀다.”며, “...
2021년 10월 27일
중앙일보 입력 2021.10.26 14:48 업데이트 2021.10.26 15:02 현일훈 기자  1970년대 중반의 일이다. 당시 공수여단장이었던 노태우 전 대통령은 난생 처음으로 공수낙하를 해야 했다. 위관 시절 공수단에서 근무했던 그였지만 정작 공수교육은 받지 못한 상태였다. 사십줄의 노 전 대통령으로선 까마득한 부하들과 함께 훈련받는 게 고역이었다. 게다가 직전에 인접 부대의 여단장이 착지 과정에서...
2021년 8월 31일
한겨레 신문 김용희 기자 등록 :2021-08-30 17:13수정 :2021-08-31 02:30 사자명예훼손사건 항소심 증인 출석 ‘헬기사격 근거 기록’엔 “잘 모른다”   전두환(90)씨 측근인 민정기(79) 전 청와대 공보비서관이 전씨의 사자명예훼손사건 항소심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는 “군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고 조비오 신부를 비판했다”고 밝혀 5·18단체와 유족의 분노를 자아냈다....
2021년 8월 09일
(연합뉴스=장아름 기자 areum@yna.co.kr) 송고시간2021-08-09 12:19  송진원 전 육군 제1항공여단장, 전두환 5·18 재판서 위증한 혐의   전두환(90) 전 대통령의 형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던 군 지휘관이 위증 혐의로 기소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5·18 당시 육군 제1항공여단장이었던 송진원 전 준장을 위증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송씨는 지난해...
2021년 8월 04일
노컷뉴스 광주CBS 김한영 기자  2021-08-03 14:57 전두환씨 오는 9일 항소심 3회 공판기일 출석 5·18 당시 헬기 조종사 증인 채택과 헬기사격 자료 증거 채택 여부 결정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씨가 오는 9일 항소심 이후 처음으로 광주 법정에 선다. 전두환씨 측 변호인은 오는 9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3회 공판기일에 전두환씨가 출석한다고...
2021년 7월 23일
[중앙일보] 백성호 기자 입력 2021.07.23 00:03 80·94년 두 차례 조계종 총무원장 전두환 신군부 맞서다 미국 유배도 불교 자주화, 종단 민주화 틀 세워 ‘깨달음의 사회화 운동’도 이끌어   “토끼에게는 뿔이 없다. 귀만 있다. 세상을 떠나 깨달음을 구하는 것도 이와 같다.”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을 두 차례 역임하고, 지구촌공생회 등을 통해 대사회 운동을 활발하게 펼쳤던 월주 스님이 22일...
2021년 7월 23일
교묘한 표현으로 역사연구단체로 내세운 꼴보수들의 의견만 전면에 내세워 사람들을 호도하는 악마의 편집이 언론이라는 사례를 제대로 보여주는 보도입니다. NYT 보도전문을 보아야 오해를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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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71 ✏ * 4nmtn2
370 *
369 *
368 * * 5p8w6d
367 임연 * 나라를 위해 애써주신 대학생 분들 감사합니다.
366 정한 *
그해 1980년 민주화의 자유를 열망하고 부정 부패와 탄압을 막기 위해 서로를 희생하며 민주주의를 찾아준 1980 빛고을 광주시민분들 당신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65 박준 * 군인들의 의해 희생당한 학생들을 추모 합니다.
364 전승 *
저희 학교에서 5•18을 추모하기위해 5월의 노래와 임을 위한 행진곡, 다른 작곡가들의 추모 곡을 부르면서 다 같이 감정을 나누며 기념했습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은 그 누구도 공감할 수 없지만 저희가 함께 슬픔을 나눠드리도록 항상 기념하고 추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63 윤가 *
저희 학교에서 5.18 추모식을 하면서 사회를 맡으면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오월의 노래, 고향의 봄, 임을 위한 행진곡 등 5.18을 기념하기 위해 다같이 한 마음으로 행사에
임했습니다.
언제나 마음 한켠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362 김채 * 늘 잊지않고 감사하겠습니다 하늘에서도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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