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 기사모음

2021년 1월 28일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의회(의장 안종숙)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김정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초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       국가보훈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선양하고 국가보훈대상자의 영예로운 삶과 복지향상을 도모, 나아가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2021년 1월 2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일주일여 앞둔 10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앞에 5·18 광주민주화운동 정신을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은 기념 조형물 ‘오월 걸상’이 설치돼 있다. 오월걸상위원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처럼 5·18 정신 계승하기 위해 ‘오월 정신의 전국화, 현재화’를 기치로 내걸고 전국 여러 곳에 5·18 정신을 기억하는 오월 걸상을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명동의 오월 걸상은 부산과 전남 목포에...
2021년 1월 28일
1980년 5월18일 광주 시민들은 군부 쿠데타 세력에 맞서 싸웠다. 군부는 시민들을 '폭도'로 몰아세웠다. 이 과정에서 인권유린과 폭력, 학살, 암매장이 자행됐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5.18 민주화운동 폄훼는 이어졌다. 지난해 3월13일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됐다. 5.18 당시 국가권력이 민간인을 학살하고 이를 은폐·조작했다는 의혹이 나오면서다. 5·18 민주화운동의 진상이 아직도 정확히 규명되지...
2021년 1월 28일
[일요신문]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서울 기념식에서 내빈과 참석자들이 헌화 및 분향을 하기 위해 줄서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5.18 서울 기념식 헌화 | 일요신문 (ilyo.co.kr) 
2021년 1월 28일
시민들이 비로 인해 5.18 민주화운동 39주년 서울 추모 분향에 찾아오지 못했다.   쏟아지는 비로 인해 서울광장에 설치된 5.18 민주화운동 39주년 서울 추모 분향소에는 인적이 드물었다.     5.18민주화운동 서울기념사업회는 17~1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추모분향소를 설치했다. 17일부터 이틀 간 추모객 1500여명이 분향소를 찾은 것과는 달리 19일에는 새벽부터...
2021년 1월 28일
[서울=세계타임즈 윤일권 기자] 서울시교육청에서는 5.18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이하여 ‘당신이 꼭 알아야 할 5.18-오월의 기억’ 영상자료를 서울 전체 중, 고등학교에 보급한다.      ‘당신이 꼭 알아야 할 5.18-오월의 기억’은 광주MBC에서 2006년부터 2018년까지 약 12년간 다큐멘터리 특선으로 제작한 5편의 영상물을 모은 것으로, 서울시교육청은 이 영상물 보급을 통해 중‧고등학생들이 5...
2021년 1월 28일
[일요신문]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5.18 기념 서울청소년대회 ‘5.18 골든벨’에 서울과 경기도 중·고등학생들이 참가해 문제를 풀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서울에서도 열린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 일요신문 (ilyo.co.kr)
2021년 1월 28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김용석 대표의원,도봉1)은 5.18민주화운동 제39주년을 앞두고 광주를 찾아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김용석 대표의원,도봉1)외 참석자들과 자유한국당 5.18망언 역사왜곡 촉구현장. 사진제공 서울시의회 언론홍보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광주 북구에 위치한 국립 5.18민주묘역을 찾아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의 대표 헌화로 참배하며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투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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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278 최예 * 오월은 푸르다!
277 안신 *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76 정여 * 5.18민주화운동에 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75 김예 * 5.18민주화운동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274 정하 *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273 조유 * 감사합니다
272 김서 * 오월을 기억하겠습니다
271 박진 * 감사합니다
270 김선 * 그 날의 열기와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269 이선 * 오월의 청춘이 붉을 피로 바랜 날,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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