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서울시교육감상
손에 손잡고 내일을 향해 달린다
김경애 일성여자중학교 2학년
역대수상작
5.18기념 청소년대회(문예 공모전) 역대수상작 입니다.
제 4회(2008년) / 사진
2008년 6월 04일
최우수상·서울특별시장상
학생들의 민주의식
오은화 삼정중학교 3학년
최우수상 서울특별시장상
< 학생들의 민주의식 > / 삼정중3 오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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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2008년) / 사진
2008년 6월 04일
5·18이 뭘까
조태환 대성고등학교 3학년
"우리나라는 지금처럼 자유롭게 사람들이 살 수 있는 나라가 아니었을 때가 있었단다. 하지만 묘지에 묻혀 계신 분들이 우리나라를 자유롭게 만들어...
제 4회(2008년) / 사진
2008년 6월 04일
우리가 직접 키우는 민주주의
홍세진 상문고등학교 2학년
우리의 손, 즉 '우리로부터 직접 시작되고 키워나가는 민주주의'라는...
제 4회(2008년) / 사진
2008년 6월 04일
5ㆍ18민주항쟁에서 수없이 죽어나갔던 우리 민중들이 그렇게 바랬던 단 하나... 피흘리며 죽음과도 맞바꾸려 했던, 타들어가듯이 목말라했던 그 하나.
저는 정말 평범한 여고생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냥...
제 4회(2008년) / 사진
2008년 6월 04일
백미라
(고등학생 작품) ‘갈망’과 ‘우리가 직접 키우는 민주주의’는 주제를 표현하기 위하여 다양한 아이디어와 소재를 찾아 완성도 높은 작품이 되었습니다. ‘5.18이 뭘까?’를 고민하며 역사적 현장을 방문하여 그날의 함성을 느껴본 것도...
제 4회(2008년) / 글
2008년 6월 04일
장려상·5·18민중항쟁서울기념사업회장상
고귀한 희생, 이제는 우리 손으로
권나영 가산중학교 2학년
작년 여름, ‘5·18 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한 영화 ‘화려한...
제 4회(2008년) / 글
2008년 6월 04일
장려상·5·18민중항쟁서울기념사업회장상
이름모를 아저씨께
백선주 명일여자고등학교 1학년
안녕하세요? 사진 속 어린 아이였던 이름 모를 아저씨!
저는 서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