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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0일
-제41주년기념 서울기념식 5월18일(화)10:00~11:00 / 서대문형무소(우천시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 TBS TV생중계 -5.18민중항쟁 특별전시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10주년 기념전 5월4일(화)-30일(일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마당 5.18다큐전시회 5월 16일(일)-18일(화)/ 독립문 광장 -5.18연구자 초청 국제학술회의 'AFTER5.18' 5월26일(수)14:00-18:00/ 김대중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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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30일
27일 오전 충남 아산 온양온천역 광장에선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한 충남대회 및 추모행진' 행사가 열렸다. 이번 충남 추모행진 참가자들은 미얀마 군사정권의 민간인 살해 중단을 촉구하는 한편, 민주화 시위에서 희생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미얀마 상황이 악화일로로 치닫는 가운데 한국 정부와 지역 시민사회, 그리스도교(개신교) 교회가 한 목소리로 미얀마 군사정권의 민간인 학살 중단과 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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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30일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주서구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지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최근 관내 인구 밀집지역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로 민간인 탄압과 학살이 자행되고 있는 현지 상황을 규탄하며 시위에 나섰다.   거리 시위에 나선 오광교, 전승일, 고경애, 정우석 의원은 피켓시위와 전단지 등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국민의 인명과 존엄성을 파괴한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동시에 반민주주의적 행위를 중단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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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30일
지역민의 삶과 애환이 오롯이 서려있는 ‘광주 구(舊) 무등산관광호텔’(일명 무등산장호텔·북구 금곡동 산 3-1)의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구체화 되고 있다. 28일 광주시 북구에 따르면 ‘광주 구 무등산관광호텔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한 종합 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최초로 건립한 지방 관광호텔로 개항기 이후 건립된 호텔 중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건축물인 무등산장호텔은 지난해 3월 역사적 건출물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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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30일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국립박물관이 젊은 세대를 타겟으로 한 체험 공간 조성에 나섰다. MZ세대가 공감하고 기억할 만한 콘텐츠 제공을 위해 3D맵핑 영상과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했다. 비로소 보다 실감나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전시장으로 거듭났다. 국립민속박물관은 경주 양동마을의 한옥에 사계절 풍경을 가상현실로 꾸몄다. 이번 상설전시관2를 개편하면서 실감형 전시관이 들어서게 됐고 '한옥에서의 사계절 풍경과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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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30일
[미디어스=권진경] <위로공단>(2015)으로 한국 작가 최초 베니스 비엔날레 은사자상을 수상한 임흥순 감독의 신작 영화 <좋은 빛, 좋은 공기>가 4월 29일 개봉한다.  <좋은 빛, 좋은 공기>는 1980년 전후 신군부 세력의 학살을 겪은 광주(光州, Good Light)와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 Good Air)라는, 지구 반대편 두 도시의 거울처럼 닮아있는 아픈 역사를...
2021년 3월 30일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지난달 미얀마 군부는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이끄는 국민민주연맹이 총선에 압승하자 이에 불복하며 쿠데타를 일으켰다.   이후 미얀마 곳곳에서 군부를 규탄하는 시위가 이어졌고, 군부의 강경 진압으로 미얀마에 유혈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미얀마 인권단체 정치범지원협회는 21일 현재, 민주화 시위대 최소 249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도심을 장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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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13 박다 *
누구 할 것 없이 때리고 진압하는 군인들의 모습을 보며 너무 두려웠을텐데 민주주의를 위해 나서셨다는게 본받아야할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분들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지금 여전히 독재정권에 시달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312 김채 * 5 18 때 희생되셨던 분들 오랫동안 기억하고 민주화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311 마예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10 이송 * 꼭 잊지않겠습니다.
309 정다 * 5.18.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308 이은 * 감사합니다..
307 이슬 * 감사합니다
306 김민 * 감사합니다 기억합니다
305 이해 * 그 날의 뜨거운 열기와 함성 잊지 않겠습니다 싸워주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304 박소 * 그 날의 뜨거운 열기와 함성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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