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게시판

사용자가 쓴 전체 글 목록 입니다.
아래 사업별 분류를 통해서 각 사업별 사용자들의 글을 구분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

,
2021년 5월 21일
5.18민중항쟁 제41주년 서울기념식 추모 공연은 “그날의 외침”이라는 특별한 공연입니다 “그날의 외침”은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제작된 곡으로, 서울기념사업회가 기획하고 오늘 5.18서울기념식에서 처음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뮤지컬 형식으로 제작된 이곡은 김정현 님께서 곡을 만들고 노래는 감정을 노래하는 그룹 '레떼아모르’가 불렀습니다.. 사랑의 편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레떼아모르’는 <...
,
2021년 5월 21일
●5‧18민주화운동 제40+1주년 기념식 [TBS-TV 생중계] 2021.5.18.(화) 오전 10시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마당 개식사 - 대표헌화 및 분향(박석무 행사위원장 / 박병석 국회의장 /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 40+1주년 기념선언(최수동 5‧18서울기념사업회장) - 기념사(박병석 국회의장 /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 김인호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 이성춘 서울지방보훈청장) - 추모사(얀 나이 툰 미얀마 민족통합정부NUG...
, ,
2021년 5월 21일
●특별전시 - 5‧18다큐사진전 ‘임을 위한 행진곡’ 2021.5.16.(일) 오전 10시~18(화) 오후5시 / 독립문광장 십수년 동안 서울광장(서울시청앞)에서 매년 해오던 다큐사진전이 전시가 어려워졌으나 서대문구청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독립문광장으로 옮겨서 진행되었습니다. 1894년 동학농민운동부터 1980년을 지나 1997년 전두환의 사법적 단죄 및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촛불혁명에 이르기까지 한국 근현대 민중운동사를...
, , ,
2021년 5월 19일
미얀마 광주연대는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미얀마의 민주화투쟁을 지지하고 함께하는 뜻에서 오월행사와 연계한 집중행사를 5월 한달간 추진한다.   광주에서는 미얀마의 예술가들과 한국의 예술가들이 함께 하는 예술행동 미술전시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으며, 미얀마 노동자·유학생 집회는 5월 한 달 간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광주종합버스터미널(유스퀘어 광장)에서 촛불집회로 진행된다....
2021년 5월 19일
5·18 41주년…되짚어보는 5월 광주, '그날의 기억'|강지영의 현장 브리핑 | JTBC 뉴스 (joins.com)  링크로 영상 시청 가능.   안녕하세요. 현장 브리핑의 강지영입니다. 오늘(18일)은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 4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본거지인 광주와 마찬가지로 이곳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도 기념식이 열리고 있는데요. 오늘 그 현장을 함께 가 보시죠. [박병석/국회의장...
,
2021년 5월 19일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빅3' 대권주자들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인 18일 여권의 심장부인 광주에 총집결, 호남 민심을 겨냥한 '3인 3색' 메시지를 발신했다. 과거 대선 때마다 호남의 '전략적 선택'을 받은 주자가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만큼 저마다 선명성을 내세워 광주 민심 파고들기에 나선 것이다. 여권 전통적 지지층의 심장부라는 상징성에 더해 민주당 권리당원 중 여전히 호남 비중이 가장 크다는...
2021년 5월 19일
https://tv.kakao.com/v/419203915  위 링크로 영상 시청 가능   5.18 광주 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광주와 서울에서 동시에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민주주의를 향한 뜨거운 열망으로 독재에 항거한 광주를 떠올릴 때 유난히 마음이 쓰이는 한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군사 쿠데타에 맞서고 있는 미얀마입니다. 김부겸 총리는 오늘(18일) 광주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페이지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58 박희 *
당신들의 용기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의 따뜻하고 편안한 나날을 만들어주셔서, 우리가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그 날 광주의 함성과 아픔, 당신들의 희생과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마음 한 켠에 품은 채 살아가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부디 저 광활한 우주에서는 당신의 모습으로 반짝이면서 편안하시길 소망합니다.
357 권수 *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항상 그 마음을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해 고군분투하신 것처럼 저도 앞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56 최현 * 그대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355 강지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354 윤옥 *
광주의 민주영령들이시여 가신지 어언 44년, 그대들의 피로 얼룩진 자유를 우리가 누리고 있습니다.
살인마 전두환 쓰러졌어도 그 후예들은 곳곳에서 떵떵거리며 세상을 희롱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릎꿇고 사죄하는 날까지 힘을 모으겠습니다.
353 황규 * 초6이지만 이 민주화 운동에 대해 추모의 글을 올립니다.
352 *
351 김선 * 너무늦게와서 미안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350 *
349 김동 * 기억이 없군 뭐가뭔지~~~

페이지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