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안내]5.18 제30주년기념 서울청소년대회 수상작품집 배포



5.18민중항쟁 제3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5.18 제30주년기념  '제6회 서울청소년대회''수상작품집'을 발간하여




수상학생과 수상자 학교, 서울시내 소재의 국,공립 도서관 등에 배포함을 알립니다.




 ** 부록 : < 5.18 제30주년기념 서울행사 화보 >





수상학생들에게는 수상작품집을 학교로 배달할 계획이오나




혹,  자택이나 다른 곳으로 배달을 희망하는 분은




배달받을 곳의 주소를 문자나 메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본회 이메일: 518seoul@hanmail.net / 문자: 010-4518-5183 




 




** 더불어 제한된 예산 사정으로 말미암아




본회 회원과 관계자 모두에게 수상작품집을 일일이 전달하지 못해




아쉽고 송구한 마음 함께 전합니다.




회비를 납부하신 회원에  한정하여  전달하기로 하였사오니 




널리 이해바랍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다운 안내 **




웹용으로 제작한




<5.18기념 제6회 서울청소년대회 수상작품집> pdf 파일 첨부합니다.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68 이신 * 이런 역사는 되풀이 되서는 안됩니다.
모든 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67 심유 * 화이팅!
66 심유 * 화이팅!
65 김지 * 5.18문주화운동에 희생되신 모든 분들, 잊지 않겠습니다.
64 이채 *
저는 목포 사람입니다. 저희 아버지 또한 목포사람입니다. 5.18 민주화 항쟁 당시 저희 아버지는 고등학생이셨습니다. 광주와 정말 가까운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아버지는 제대로 밝혀지지 전까지 폭동으로 알고 계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폭동이 아닌 것을,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 수 있게 만들어준 것을 인지하고 있기에 잊지 말아야 합니다. 거기선 편히 쉬세요.
63 김선 *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62 오지 * 나라를 위해 힘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5.18 날은 잊어서는 안되는 날입니다. 멋진 희생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편안하게 쉬세요..
61 금승 *
다시는 이런 역사가 반복되서는 안됩니다.
5.18은 민주화 운동이지 폭동이 아닙니다.
5.18은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시위입니다.
그 덕분에 우리는 이런 민주주의를 누릴수 있는 것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60 한소 * 1981 5월 18일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살겠습니다.
59 나은 * 목숨을 무릅쓰고 민주주의를 위해 힘겹고 용기있게 싸우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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