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밥

5.18 민중항쟁과 '주먹밥'이야기

* 5.18 민중항쟁과 '주먹밥'이야기

5.18항쟁기간에 광주시민들은 올바른 뜻을 함께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죽음과 두려움 앞에서도 올바르지 않은 것에는 분연히 항쟁하였습니다.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질서를 유지하고 단 한건의 범죄도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눈부신 시민정신과 드높은 자치정신을 발휘했습니다.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피가 부족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헌혈을 하겠다는 이들이 병원 앞에 어느덧 모여들어 길게 줄을 섰고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내 놓고 일어난 시민군들, 행여 기운 잃을세라 시민들은 너나없이 모여들어 솥을 걸고 밥을 지어 먹였습니다.

"기운내거라~ 내 자식들..."
모두 다 어머니의 심정이 되어 광주의 시민들은 피를 나눠주고 먹을 것을 건네주었습니다.
그렇게 건네준 주먹밥과 물 한 바가지에 담긴 마음을 함께 나누며 시민군들은 힘을 얻었고 목숨을 바쳐 숭고한 "오월정신'을 끝끝내 지켜냈습니다.

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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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193 김다 * 518동지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192 주연 * 자신들의 의지를 지키기 위해서 용감하게 맞서싸운 학생•시민분들을 추모합니다
191 박수 * 부정한 상황에 맞서서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190 김자 * 현재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518 열사분들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189 이동 * 그 때 힘써주신 분들 덕분에 저희의 일상이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188 심예 * 민주화를 위한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187 박민 * 덕분에 지금의 저희가 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186 정서 * 여러분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185 위지 * 당신들이 있기에 지금의 아름다운 광주가 있습니다
184 서정 * 항상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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