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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광주와 서울에서 동시에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민주주의를 향한 뜨거운 열망으로 독재에 항거한...
순서 | 성명 | 추모의 글 | 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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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박순 * |
잊지않겠습니다 오월에 광주 |
2024년 5월 18일 |
360 | .밝 * |
ㅇㅇ아 잘 지냈지? 아니, 이제는 유한을 끝내야 할 때가 되어가지? 엉뚱한.. 아니 ㅇㅇㅇㅇ? 믿는 대한국인이 있었을까? 5.18 반란군 수괴들 무귀舞鬼가 되어 영원히 덩실덩실 춤출테니.. 춤추는 모습 보며 위안을 삼자 ㅇㅇ아......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 |
2024년 5월 18일 |
359 | 천은 * |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 2024년 5월 18일 |
358 | 박희 * |
당신들의 용기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의 따뜻하고 편안한 나날을 만들어주셔서, 우리가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그 날 광주의 함성과 아픔, 당신들의 희생과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마음 한 켠에 품은 채 살아가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부디 저 광활한 우주에서는 당신의 모습으로 반짝이면서 편안하시길 소망합니다. |
2024년 5월 18일 |
357 | 권수 * |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항상 그 마음을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해 고군분투하신 것처럼 저도 앞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2024년 5월 18일 |
356 | 최현 * |
그대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2024년 5월 17일 |
355 | 강지 *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024년 5월 17일 |
354 | 윤옥 * |
광주의 민주영령들이시여 가신지 어언 44년, 그대들의 피로 얼룩진 자유를 우리가 누리고 있습니다. 살인마 전두환 쓰러졌어도 그 후예들은 곳곳에서 떵떵거리며 세상을 희롱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릎꿇고 사죄하는 날까지 힘을 모으겠습니다. |
2024년 5월 05일 |
353 | 황규 * | 초6이지만 이 민주화 운동에 대해 추모의 글을 올립니다. | 2024년 3월 27일 |
352 | * | 2023년 11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