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2008년/사진]최우수상 - 김경애(일성여중2)
By 518seoul on June 04, 2008
순서 | 성명 | 추모의 글 | 시각 |
---|---|---|---|
88 | 허문 * | 잊지 않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87 | 김단 * | 대한민국의 가슴 아픈 역사..이분들의 희생과 용기가 없었더라면 이루어 질 수 없을것입니다.정말 감사합니다.잊지않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86 | 김단 * | 가슴 아픈 대한민국의 역사..이분드릐 희생과 용기가 없었더라면 이루어 질 수 없었을겁니다.정말 감사합니다.잊지 않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85 | 12 * | 5.18일 희생자분들을 추모합니다. | 2020년 5월 18일 |
84 | 이다 * |
당시 시민들은 무섭지만 우리나라를 위해,자신들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독재정치를 벌인 인간들은 큰벌을 받고 죽어서도 고통받아도 쌉니다.. |
2020년 5월 18일 |
83 | 김가 * | 우리의 민주주의를 위해 용기내어 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있지 않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2020년 5월 18일 |
82 | 박소 * | 죽기 전까지 모든 분들의 아픔과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81 | 이민 * |
40년 전 오늘 우리나라를 보다 더 나은 나라로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오늘을 잊지 않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80 | 진승 * |
진실이 밝혀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79 | 이정 * |
5. 18 민주화운동, 우리는 슬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이 사건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고하게 죽었고 고통 받았습니다. 헛되이 희생된 숭고한 생명을 잊어버리지 않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