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2008년/사진]최우수상 - 김경애(일성여중2)
By 518seoul on June 04, 2008
순서 | 성명 | 추모의 글 | 시각 |
---|---|---|---|
98 | 김연 * | 우리나라의 민주화를위해 싸워주신분들께 감사하고,그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97 | 박나 * | 우리 자라를 위하여 희생과 노력을 해주신 분들에게 김사합니다 다ㅏㄱ븐에 우리 미라가 이렇게 | 2020년 5월 18일 |
96 | 이주 * | 여러분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계속 배우고 깨어있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95 | 강소 * | 그 때의 일은 있을수도 없고 앞으로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편히 쉬시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020년 5월 18일 |
94 | 이윤 * |
초등학생때 알게된 518민주항쟁... 40대 중반이 넘어선 지금도 해결되지 않는 진행형이라는 것이... 답답하고 슬픈 현실입니다. 민주와 자유를 위해 몸바치시고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의 영혼이 편히 쉬실수 있도록 올해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2020년 5월 18일 |
93 | 차승 * | 꼭 관련자들을 찾아내어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자식들은 좀더 나은 대한민국에서 살수있는 그런 곳이 되길 .. 바랍니다. | 2020년 5월 18일 |
92 | 심형 * | 광주 5.18 영령들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 2020년 5월 18일 |
91 | 오윤 * |
모든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 주신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 모든 건 역사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2020년 5월 18일 |
90 | 주해 * | 마음이 아파요. 힘들었죠? 감사해요. 이제는 편히쉬세요. | 2020년 5월 18일 |
89 | 정시 * | 감사합니다 | 2020년 5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