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2014년/사진]우수상 - 홍혜인(관인고2)
By 518seoul on May 27, 2014
저항의 장벽속 희망
그것은6.25 전쟁이후 최대의 희생자를 낳은사건... 광주의시민들의하얀희망들속에서저항의장벽으로그위를덮은민주주의의희망 또는자라나는학생들의순수한발자취로희망을지키겠다는그신념을표현하고싶었다
관련 행사:
저항의 장벽속 희망
그것은6.25 전쟁이후 최대의 희생자를 낳은사건... 광주의시민들의하얀희망들속에서저항의장벽으로그위를덮은민주주의의희망 또는자라나는학생들의순수한발자취로희망을지키겠다는그신념을표현하고싶었다
순서 | 성명 | 추모의 글 | 시각 |
---|---|---|---|
318 | 김선 * |
작년에 518과 관련된 장소들을 많이 다녀서 518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자만했습니다.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2023년 5월 16일 |
317 | 김선 * |
작년에 518과 관련된 장소들을 많이 다녀서 518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자만했습니다.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2023년 5월 16일 |
316 | 강다 * | 기억하겠습니다 | 2023년 5월 16일 |
315 | 윤소 * | 여러분들 덕에 민주적인 세상에 살 수 있습니다 늘 기억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2023년 5월 16일 |
314 | 한수 * | 5.18 희생자 여러분들의 은혜를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 2023년 5월 16일 |
313 | 박다 * |
누구 할 것 없이 때리고 진압하는 군인들의 모습을 보며 너무 두려웠을텐데 민주주의를 위해 나서셨다는게 본받아야할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분들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지금 여전히 독재정권에 시달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2023년 5월 16일 |
312 | 김채 * | 5 18 때 희생되셨던 분들 오랫동안 기억하고 민주화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3년 5월 16일 |
311 | 마예 *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3년 5월 16일 |
310 | 이송 * | 꼭 잊지않겠습니다. | 2023년 5월 16일 |
309 | 정다 * | 5.18.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 2023년 5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