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골든벨 참가자 번호 안내합니다

프로젝트명: 

" 울려라 민주의 종~ 5.18 골든벨~~ "

참가자 번호입니다.

1

백준하

홍지현

2

김정빈

양건형

3

강유정

지승원

4

한예원

지유경

5

김민정

이시영

6

장한봄

서인영

7

조은영

여효정

8

이루다

김세진

9

박도현

김준영

10

박소영

김은선

11

박소희

박태경

12

김자현

김은영

13

장효민

임성찬

14

최은성

최영철

15

서준선

문병우

16

강희민

길지혜

17

홍석준

전영태

18

김주연

이가영

19

안규대

정서현

20

민태윤

김승조

21

노희우

김우언

22

정예원

정용배

23

이진주

이승연

24

김민지

서수민

25

정현규

확인바람 

25

김민진

김도영

26

박현재

박선민

27

김재은

이주연

28

문정빈

윤현숙

29

정지태

황규원

30

김하린

한다예

31

이인서

강현아

32

권진건

장대엽

33

윤강은

오지은

34

이효은

홍새별

35

강제우

조양익

36

한초은

김소영

37

최진영

김영웅

38

김수현

류민주

39

고우식

이희서

40

우희성

정예본

41

문준오

권동혁

42

이슬

김채원

43

오수진

장예림

44

전진이

이수지

45

류홍인

박진영

46

송혜정

정다빈

47

장수연

장지현

48

송승현

한승빈

49

나하윤

이효민

50

배현우

허원

51

신찬희

임현빈

52

김기혁

이찬형

53

이민혁

이초희

54

윤주혜

강희

55

이예빈

문수영

56

김경미

염승원

57

허지원

김예진

58

한하늘

허미란

59

신원준

조연수

60

김형주

나누리

61

이지섭

김우열

62

허유진

양시열

63

심기정

김수산나

64

윤다은

김서현

65

이경준

박상희

66

안유림

김정인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28 양세 *
5.18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역적 살인마 전두환과 그 패거리들의 최후를 보는 그날까지 다함께 투쟁합시다. 살인마 전두환을 척결합시다. !!!
27 나민 *
저는 5월 26일 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시 저희 어머니는 병원에서 저를 못 나으시고 3일 고생하시어 저를 집에서 낳으셨지요. 5.18은 저에게 있어서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비록 당시를 직접 경험하고 기억하지 못했지만 5월에 광주에서 태어났어야 하는 이유만으로 꼬리표 처럼 저를 따라 다녔지요. 그분들이 목숨걸며 지키고 싶었던 민주화 국민들이 가져야 하는 권리를 갖을 수 있었던 그분들의 선혈...제가 죽을때까지 기억하겠습니다. 그분들의 목숨과 맞바꾼 저의 행복한 삶 깊이 새기며 간직하겠습니다. 제 자식들에게도 잊지 않도록 이역사를 알려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6 최동 * 5월의 넋이여 살아가는 동안 아니 눈을 감아서도 그대들에게 진 빚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25 김소 *
곧 40주년인 광주 민주화 운동
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분들의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지금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 치지 않는 책임자에 대한 처벌 또한 하루빨리 정당히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24 차광 *
이땅의 민주화를 위해 소중한 목숨까지도 바치신 민주영령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이 땅에 살아있는 저희가 뒤를 잇겠습니다. 책임자 처벌과 함께...
23 김대 *
억울한 영령들의 원혼을 주님 위로해 주소서...

5.18 군부 가담자들과 사병 한 명까지도 찾아내
엄벌에 처해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겠습니다...
22 김대 *
억울한 영령들의 원혼을 주님 위로해 주소서...

5.18 군부 가담자들과 사병 헌 명까지도 찾아내
엄벌에 처해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겠습니다...
21 김해 *
5월~!
장교로 근무하던 2기갑의 탱크가 서울시청 앞에 주둔했다.
세월이 꽤 흘렀지만, 그 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다. 뭐라 할 말이 없다.
광주시민은 폭도로, 김대중 전대통령에게는 사형을, 그리고 그 이후 살아오면서 주변의 광주 비하 발언을 수없이 들으며 살아왔다.
SNS에도 '홍어족'이니, '빨갱이'니무분별한 비난 글에도 가슴을 움켜쥐며 살아왔다.

5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한 분들도 있다.

60대 중반의 나이에,
이제 나 또한 살아오면서 가슴에 묻어둔 아픔과 미움을 지우려 한다.

사랑합니다! '광주'~♡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20 문수 *
코로나19 참사를 대한민국 온국민이 함께 희생과 마음을 모아 이겨내고 있는 지금. 민주와 정의를 외치는 우리 시민에게 총을 드리댄다는 것이. 죽음으로 몰아 간다는 것이 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진실은 밝혀져 있습니다. 반드시 그 죄인의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19 김석 * 그날의 함성을 잊지않고 앞으로도 민주정신이 계속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주화에 힘쓴 모든 사람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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