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최양근 회원 모친상

최양근( 5.18민주유공자)회원의 모친께서 2010. 05. 09(일)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      소 : 보라매병원 영안실 1호 
★ 발인일시 : 2010. 05. 11. 6:00 
 

** 최양근 회원은 1980년 광주에서 5.18관련으로 고초를 겪었고  2006년도에는 본회 회장을 맡아  5.18정신 계승,선양을 위해 노력하셨습니다. 모친상을 당하신 최양근 회원과 가족분들에게 동지들의 위로가 함께 하기 바랍니다.

 

** 연락 전화번호

보라매 병원 장례식장: 02-841-7652  / 최양근: 010-8913-5560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78 유민 * 많은 분들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77 이다 *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76 박소 *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편히 쉬실수 있기를
75 박소 *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편히 쉬실수 있기를
74 이윤 *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73 김미 * 잊지 않겠습니다
72 박교 *
나라의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무력을 동원한 전두환의 탄압에도 끝까지 맞서 대항해주신 숭고한 이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역사의 한 부분이 되어 나라를 위해 한 몸 바쳐서 싸워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과 함께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부디 하늘에 가서는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71 한 *
그 당시 일어난 5.18 사건은 지금 생각해도 말이 되지 않고, 믿을 수 없는 일들입니다. 두려웠을테지만 그에 맞써 싸워주신 5.18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70 이은 * 모든 분들의 희생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69 오지 *
5월 18일은 꼭 기억해야하는 날중에 하나였던것 같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듯이 그날 많은 분들의
희생으로 인해 이제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더 똘똘뭉쳐 힘이 세졌습니다. 5월은 가슴아픈날이기도 하지만 감사한날인것도 같습니다 5월 18일은 우리 국민 모두가 두고두고 기억해야할날이고 그분들에 희생과 아픔을 헛되게 하지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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