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 홈페이지가 연일 공격받고 있습니다




 

본 회 홈페이지가 연일 공격받고 있습니다.! 

본 회는 그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나누자는 취지로

본 공지사항 자유게시판은

글쓰기와 읽기 권한에 제한을 두지 않고 운영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 5.18기념 청소년대회' 진행기간과 맞물려

해킹과 '악성 도배글' 이 급증하는 등,

본 회 홈페이지가 공격받고 있습니다.

'누군가'

불순하고 의도적이며 저급한 사이버 폭력 시도를

연일 계속하며 본회의 사무운영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5.18민주화운동기념 서울행사(이하, 행사)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5.18기념 청소년대회' 안내 기간과 맞물려

주요 내용이 공지사항 게시판에 게시되는 시점에는

예외없이 해킹이 시도되고 도배글이 급증하는 등,

사이버 폭력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런 저급하고 악질적인 사이버 폭력을 계속 하고있는

'누군가'의 행위를 시민 앞에 고발합니다.

그리고

'누군가' 에게 경고합니다. 

--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그만 둘 것!

-- 그동안 올린 도배글은  알아서 지울 것!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18 김선 * 작년에 518과 관련된 장소들을 많이 다녀서 518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자만했습니다.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317 김선 * 작년에 518과 관련된 장소들을 많이 다녀서 518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자만했습니다.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316 강다 * 기억하겠습니다
315 윤소 * 여러분들 덕에 민주적인 세상에 살 수 있습니다 늘 기억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314 한수 * 5.18 희생자 여러분들의 은혜를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313 박다 *
누구 할 것 없이 때리고 진압하는 군인들의 모습을 보며 너무 두려웠을텐데 민주주의를 위해 나서셨다는게 본받아야할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분들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지금 여전히 독재정권에 시달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312 김채 * 5 18 때 희생되셨던 분들 오랫동안 기억하고 민주화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311 마예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10 이송 * 꼭 잊지않겠습니다.
309 정다 * 5.18.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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