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 홈페이지가 연일 공격받고 있습니다




 

본 회 홈페이지가 연일 공격받고 있습니다.! 

본 회는 그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나누자는 취지로

본 공지사항 자유게시판은

글쓰기와 읽기 권한에 제한을 두지 않고 운영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 5.18기념 청소년대회' 진행기간과 맞물려

해킹과 '악성 도배글' 이 급증하는 등,

본 회 홈페이지가 공격받고 있습니다.

'누군가'

불순하고 의도적이며 저급한 사이버 폭력 시도를

연일 계속하며 본회의 사무운영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5.18민주화운동기념 서울행사(이하, 행사)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5.18기념 청소년대회' 안내 기간과 맞물려

주요 내용이 공지사항 게시판에 게시되는 시점에는

예외없이 해킹이 시도되고 도배글이 급증하는 등,

사이버 폭력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런 저급하고 악질적인 사이버 폭력을 계속 하고있는

'누군가'의 행위를 시민 앞에 고발합니다.

그리고

'누군가' 에게 경고합니다. 

--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그만 둘 것!

-- 그동안 올린 도배글은  알아서 지울 것!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58 윤다 * 모든 분들의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57 장민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5•18을 잊지 않겠습니다.
56 송지 * 이런 역사는 반복이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5 이효 *
그 시대에 태어나지 못한 저는 영상으로 밖에 이 사건을 보지 못했습니다.하지만 영상이나 글로도 충분히 상황이 끔찍하다고 생각됩니다. 용기있는 시민분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를 목숨을 바쳐 발전시켜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54 이도 * 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분들의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53 이서 *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52 정지 * 다시는 광주 5.18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애써주신분들 희생하신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51 체서 * 당신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50 공성 * 기억하겠습니다
49 김연 * 이 날만 되면 가슴이 아프다
이 사건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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