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 서울청소년대회 공모 마감 임박!


5.18기념 제9회 서울청소년대회 응모 마감 임박!


2013년 3월 18일부터 공모가 시작된 

 '5.18기념 제9회 서울청소년대회' 가

다음 주 월요일인 4월 22일 24:00

공모가 마감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 우편접수(그림)는 우편발송(소인)일 기준입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셨고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청소년들이

고르게 응모에 참여하였습니다.


다만, 글 그림 부문 응모자에 비해

사진 부문의 응모자 수가 예년보다 저조하여 아쉬움이 있으나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응모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5.18기념 청소년대회가

많은 청소년들에게

5.18민주화운동의 의미와 교훈을 새겨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64 이채 *
저는 목포 사람입니다. 저희 아버지 또한 목포사람입니다. 5.18 민주화 항쟁 당시 저희 아버지는 고등학생이셨습니다. 광주와 정말 가까운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아버지는 제대로 밝혀지지 전까지 폭동으로 알고 계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폭동이 아닌 것을,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 수 있게 만들어준 것을 인지하고 있기에 잊지 말아야 합니다. 거기선 편히 쉬세요.
63 김선 *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62 오지 * 나라를 위해 힘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5.18 날은 잊어서는 안되는 날입니다. 멋진 희생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편안하게 쉬세요..
61 금승 *
다시는 이런 역사가 반복되서는 안됩니다.
5.18은 민주화 운동이지 폭동이 아닙니다.
5.18은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시위입니다.
그 덕분에 우리는 이런 민주주의를 누릴수 있는 것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60 한소 * 1981 5월 18일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살겠습니다.
59 나은 * 목숨을 무릅쓰고 민주주의를 위해 힘겹고 용기있게 싸우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58 윤다 * 모든 분들의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57 장민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5•18을 잊지 않겠습니다.
56 송지 * 이런 역사는 반복이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5 이효 *
그 시대에 태어나지 못한 저는 영상으로 밖에 이 사건을 보지 못했습니다.하지만 영상이나 글로도 충분히 상황이 끔찍하다고 생각됩니다. 용기있는 시민분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를 목숨을 바쳐 발전시켜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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