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 제9회 서울청소년대회 수상작품집 발간 안내


안녕하십니까?


5.18민주화운동 제33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 5.18기념 제9회 서울청소년대회' 수상작품집
(부록_5.18 제33주년기념 서울행사 화보)
을 발간하여


수상 학생과

수도권 (서울, 경기,인천)지역의 국,공립 도서관,
주요기관 자료실 등에 배포(2013.12.31)하였음을 알립니다.



수량이 충분치 않아
원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전달할 수 없어
아쉽고 송구한 마음 함께 전합니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보시고 이용하시기에 편하도록,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도록 
수상작품집 전자 파일(pdf파일) 전자도서(e-book)
함께 제작하였습니다.


다만, 현재 진행 중인 홈페이지 개편 작업과 관련하여
이전 홈페이지의 게시물을 순차적으로 이동작업 중인 바,
2013년 게시물이 업로드된 이후에 
수상작품집 전자 파일 전자도서 또한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양해바라오며
빠른 시일 내에 개편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58 박희 *
당신들의 용기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의 따뜻하고 편안한 나날을 만들어주셔서, 우리가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그 날 광주의 함성과 아픔, 당신들의 희생과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마음 한 켠에 품은 채 살아가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부디 저 광활한 우주에서는 당신의 모습으로 반짝이면서 편안하시길 소망합니다.
357 권수 *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항상 그 마음을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해 고군분투하신 것처럼 저도 앞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56 최현 * 그대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355 강지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354 윤옥 *
광주의 민주영령들이시여 가신지 어언 44년, 그대들의 피로 얼룩진 자유를 우리가 누리고 있습니다.
살인마 전두환 쓰러졌어도 그 후예들은 곳곳에서 떵떵거리며 세상을 희롱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릎꿇고 사죄하는 날까지 힘을 모으겠습니다.
353 황규 * 초6이지만 이 민주화 운동에 대해 추모의 글을 올립니다.
352 *
351 김선 * 너무늦게와서 미안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350 *
349 김동 * 기억이 없군 뭐가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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