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 작업 진행중입니다


● 그동안 운영한  홈페이지에 장애 등이 발생하여

     2013년 12월 30일자로 사용 중단 조치하였습니다.

● 문제를 해결하고 홈페이지 환경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현재의 홈페이지로 대체하고

    개편 및 자료 이전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 과거 게시물은 순차적으로 이동 작업 중이며
    현재 2012년 일부 게시물과  2013년 게시물은 아직 업로드되지 않았습니다.
 
<5.18기념 서울청소년대회 수상작품집>의 전자파일 및

    전자도서 업로드 또한 이와 관련되어 늦어지고있습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 이전 홈페이지에서 현재의 홈페이지로 이동된 게시물의 조회 수에는 
    과거 누적 조회수가 합산되지 않은 채
    새 홈페이지에 등록한 시간 이후부터 계산되어 안내되고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용하시는 데 불편을 드려 죄송하오며 ㅡ.ㅡ

    빠른 시일 내에 개편 정비하여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58 박희 *
당신들의 용기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의 따뜻하고 편안한 나날을 만들어주셔서, 우리가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그 날 광주의 함성과 아픔, 당신들의 희생과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마음 한 켠에 품은 채 살아가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부디 저 광활한 우주에서는 당신의 모습으로 반짝이면서 편안하시길 소망합니다.
357 권수 *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항상 그 마음을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해 고군분투하신 것처럼 저도 앞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56 최현 * 그대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355 강지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354 윤옥 *
광주의 민주영령들이시여 가신지 어언 44년, 그대들의 피로 얼룩진 자유를 우리가 누리고 있습니다.
살인마 전두환 쓰러졌어도 그 후예들은 곳곳에서 떵떵거리며 세상을 희롱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릎꿇고 사죄하는 날까지 힘을 모으겠습니다.
353 황규 * 초6이지만 이 민주화 운동에 대해 추모의 글을 올립니다.
352 *
351 김선 * 너무늦게와서 미안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350 *
349 김동 * 기억이 없군 뭐가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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