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 제7회 서울청소년대회 수상작품집 배포 안내

안녕하십니까?



5.18 제31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5.18기념  '제7회 서울청소년대회' '수상작품집'을 발간하여

수상학생과

수상자 학교, 수도권 소재의 국,공립 도서관 등에 배포하였음을 알립니다.



더불어

수상작품집 전자 파일을 웹용으로 제작하여

다운받을 수 있도록  게시하오니

관심과 이용바랍니다.


원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수상작품집을 일일이 전달하지 못한

아쉽고 송구한 마음 함께 전하오며

더 발전된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다운 안내 **

<5.18기념 제7회 서울청소년대회 수상작품집> pdf 파일 첨부합니다.




관리자에 의해 2014-01-02 오후 3:36:21 에 이동되었습니다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58 박희 *
당신들의 용기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의 따뜻하고 편안한 나날을 만들어주셔서, 우리가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그 날 광주의 함성과 아픔, 당신들의 희생과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마음 한 켠에 품은 채 살아가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부디 저 광활한 우주에서는 당신의 모습으로 반짝이면서 편안하시길 소망합니다.
357 권수 *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항상 그 마음을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해 고군분투하신 것처럼 저도 앞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56 최현 * 그대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355 강지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354 윤옥 *
광주의 민주영령들이시여 가신지 어언 44년, 그대들의 피로 얼룩진 자유를 우리가 누리고 있습니다.
살인마 전두환 쓰러졌어도 그 후예들은 곳곳에서 떵떵거리며 세상을 희롱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릎꿇고 사죄하는 날까지 힘을 모으겠습니다.
353 황규 * 초6이지만 이 민주화 운동에 대해 추모의 글을 올립니다.
352 *
351 김선 * 너무늦게와서 미안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350 *
349 김동 * 기억이 없군 뭐가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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