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ㆍ18 제32주년 서울기념행사 안내

5ㆍ18민주화운동 제32주년기념 서울행사 안내

 행 사 명 : 5ㆍ18민주화운동 제32주년기념 서울행사

 행사목적

_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선양

_ 5ㆍ18민주영령 추모 및 정신 계승

 행사기간 : 2012년 5월 17일(목) 10:00 ~ 5월 20일(일) 17:00

 장 소 : 서울광장 (서울시청 앞 광장) 등

 

 행사일정

5ㆍ18민주화운동 제32주년기념 서울 행사 일정 안내

행사 일시

주요 내용

장소

5/17(목)

10:00~20:00

■ 시민 추모 및 전시회 계속

서울광장

12:00~13:00

■ 찾아가는 5ㆍ18 주먹밥 콘서트

광화문 광장

 

~ ‘5ㆍ18 애정녀의 화려한 외출’

 

5/18(금)

11:00~12:00

■ 32주년 서울기념식 및 청소년대회 시상식

서울광장

12:00~13:00

■ 5ㆍ18 역사 소풍

서울광장

 

~ 주먹밥 데이트, 보물찾기, 사진찍기 등

 

16:00~17:00

■ 찾아가는 5ㆍ18 주먹밥 콘서트

전태일 다리

 

~ ‘풀빵과 주먹밥의 동행’

(청계천6가)

10:00~20:00

■ 시민 추모 및 전시회 계속

서울광장

5/19(토)

10:00~20:00

■ 시민 추모 및 전시회 계속

서울광장

5/20(일)

10:00~17:00

■ 시민 추모 및 전시회 계속

서울광장

※ 문의 : Tel 02-774-5518 C.P 010-4518-5183

http://www.518seoul.org 이메일 : 518seoul@hanmail.net

 주 최 : 5ㆍ18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

 주 관 : 5ㆍ18민중항쟁 제32주년기념 서울행사위원회

 후 원 : 교육과학기술부 서울특별시 서울지방보훈청 서울특별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5ㆍ18기념재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 기념식 / 사회 : 권해효

일 시 : 2012년 5월 18일(금) 11시 개식

장 소 : 서울광장 (서울시청 앞 광장)

식 순

개 식

국민의례

헌화ㆍ분향

- 행사위원장 박석무,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32주년 기념선언

- 행사위원장 박석무

기 념 사

-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허광태

- 서울지방보훈청장 최완근

추 모 사

- 통일문제연구소장 백기완

연 대 시

- 송경동 시인外 2인

5ㆍ18기념 서울청소년대회 시상식

기념 공연

- 가수 안치환

계승의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만세삼창

 

 추모ㆍ문화 행사

5ㆍ18 역사 소풍 / 인터넷 방송 진행 : 손병휘, 노정렬

_ 5.18(금) 12:00 ~ 13:00 / 서울광장

_ 5ㆍ18주먹밥 데이트, 보물 찾기, 사진찍기 등

찾아가는 5ㆍ18주먹밥 콘서트

_‘ 5ㆍ18 애정녀의 화려한 외출’/ 5.17(목) 12:00 ~ 13:00 / 광화문 광장

_‘ 풀빵과 주먹밥의 동행’/ 5.18(금) 16:00 ~ 17:00 / 전태일 다리

시민추모ㆍ전시

_ 5.17(목) 10:00 ~ 5.20(일) 17:00 / 서울광장

- 5ㆍ18관련 실제 사진, 문예물, 청소년대회 수상작 등



관리자에 의해 2012-05-16 오후 9:57:17 에 이동되었습니다.

관리자에 의해 2014-01-02 오후 2:36:27 에 이동되었습니다.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18 김선 * 작년에 518과 관련된 장소들을 많이 다녀서 518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자만했습니다.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317 김선 * 작년에 518과 관련된 장소들을 많이 다녀서 518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자만했습니다.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316 강다 * 기억하겠습니다
315 윤소 * 여러분들 덕에 민주적인 세상에 살 수 있습니다 늘 기억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314 한수 * 5.18 희생자 여러분들의 은혜를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313 박다 *
누구 할 것 없이 때리고 진압하는 군인들의 모습을 보며 너무 두려웠을텐데 민주주의를 위해 나서셨다는게 본받아야할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분들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지금 여전히 독재정권에 시달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312 김채 * 5 18 때 희생되셨던 분들 오랫동안 기억하고 민주화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311 마예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10 이송 * 꼭 잊지않겠습니다.
309 정다 * 5.18.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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