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임시총회 개최


알  ․  립  ․  니  ․  다




안녕하십니까? 


회원 모두의 안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오는 1월 22일(토)에 2011년 임시총회’를 개최하게 되어 알리오니, 참석하시어 소중한 의견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 2011년 임시총회 공고 ◆


제     목 : 5ㆍ18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 임시총회


       일     시 : 2011.01.22 (토) 17시 


       장     소 : 한국관 (02-774-6227)


       참석 대상 : 대의원과 임원


       상정 안건 : 정관개정(안), 2011년도 사업계획(안)


                                                                                                                                                                2011.01.12






5ㆍ18민중항쟁서울기념사업회     


회장   오 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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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이 어려우신 분들은 동봉한 위임장을 직접 또는 우편,팩스를 통해 본회로 전달해주시고 성함과 함께 함께 문자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예: 위임-홍길동)




※ 연락 전  화 02-774-5518


        핸드폰  010-4518-5183


        팩  스  02-774-5519




※ 찾아오시는 길


▶ 지하철 - 2호선 시청역 하차, 10번 출구로 나와 우측,


   대한항공빌딩지나 한산아케이드빌딩 지하107호 한국관(02-774-6227)




▶ 일반버스- 7,327,123,8-1


   좌석버스- 62,62-1,63-1,718,1002


             서소문 대한항공빌딩 앞 하차, 도보 2분거리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4 노무 * 빨갱이 폭동
33 노무 *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
32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1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0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29 이 *
1980년 5월 17일, 종로에는 술취한듯한 군인들이 수 많은 트럭을 타고 군가를 부르며 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광주로 가는 군인들로 짐작 됩니다. 그후에 미국에 살며 한국을 그리며 광주사태에 막말을 하는 자들을 저주하며 40년을 살았습니다. 언제나 우리는 전두환과 그 잔당을 처벌하고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을까요?
28 양세 *
5.18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역적 살인마 전두환과 그 패거리들의 최후를 보는 그날까지 다함께 투쟁합시다. 살인마 전두환을 척결합시다. !!!
27 나민 *
저는 5월 26일 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시 저희 어머니는 병원에서 저를 못 나으시고 3일 고생하시어 저를 집에서 낳으셨지요. 5.18은 저에게 있어서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비록 당시를 직접 경험하고 기억하지 못했지만 5월에 광주에서 태어났어야 하는 이유만으로 꼬리표 처럼 저를 따라 다녔지요. 그분들이 목숨걸며 지키고 싶었던 민주화 국민들이 가져야 하는 권리를 갖을 수 있었던 그분들의 선혈...제가 죽을때까지 기억하겠습니다. 그분들의 목숨과 맞바꾼 저의 행복한 삶 깊이 새기며 간직하겠습니다. 제 자식들에게도 잊지 않도록 이역사를 알려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6 최동 * 5월의 넋이여 살아가는 동안 아니 눈을 감아서도 그대들에게 진 빚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25 김소 *
곧 40주년인 광주 민주화 운동
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분들의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지금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 치지 않는 책임자에 대한 처벌 또한 하루빨리 정당히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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