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안내]5.18 제30주년기념 서울청소년대회 수상작품집 배포



5.18민중항쟁 제3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5.18 제30주년기념  '제6회 서울청소년대회''수상작품집'을 발간하여




수상학생과 수상자 학교, 서울시내 소재의 국,공립 도서관 등에 배포함을 알립니다.




 ** 부록 : < 5.18 제30주년기념 서울행사 화보 >





수상학생들에게는 수상작품집을 학교로 배달할 계획이오나




혹,  자택이나 다른 곳으로 배달을 희망하는 분은




배달받을 곳의 주소를 문자나 메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본회 이메일: 518seoul@hanmail.net / 문자: 010-4518-5183 




 




** 더불어 제한된 예산 사정으로 말미암아




본회 회원과 관계자 모두에게 수상작품집을 일일이 전달하지 못해




아쉽고 송구한 마음 함께 전합니다.




회비를 납부하신 회원에  한정하여  전달하기로 하였사오니 




널리 이해바랍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다운 안내 **




웹용으로 제작한




<5.18기념 제6회 서울청소년대회 수상작품집> pdf 파일 첨부합니다.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128 이미 *
누군가의 아들 딸, 어머니 아버지, 아내, 남편이었던
40년 전에 멈춘 그 시간이지만
그분들을 기억하는 우리의 시간은 아직도 흐르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127 김수 * 우리나라의 역사니까 절대 잊지 않고 우리나라를 민주주의 국가로 다시 되찾게 해주신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126 김도 * 죄송하고, 감사하고, 잊지않겠습니다.
125 송민 * 정말 감사하고 영원히 잊지 않을께요
124 김시 * 당신들의 죽음이 헛 되지 않게 기억하겠습니다
123 조명 *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지켜내주어서 감사합니다. 아마 그때 막지 않았다면 지금까지도 독재정권이 유지됬을수도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지켜내주어서 감사합니다.
122 서현 *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121 황인 *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120 이규 * 많은분들의 희생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119 이규 * 많은 희생있지 않고 항상 감사해 가면서 열심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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