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회비 납부와 후원금에 감사드립니다


2010년 CMS 회비 및 특별 후원금 납부에 감사드립니다 


(단위 원)


강윤실 6만5천/ 고재달 96만/ 김소엽 6만5천/ 김영모 13만


김용기 26만/ 김인원 7만/  김인환 50만/ 김준봉 13만


김치걸 13만/ 김태성 5만/ 김태식 13만/ 김현숙 1만


나이균 4만/ 남경훈 1만/ 노동길 1만/ 문임순 13만


박붕서 3만/ 박석무 139만/ 박영록 2만/ 박웅희 13만


박홍용 113만/ 손병흠 26만/ 손애라 5만5천/ 손창우 12만


송도연 8만/ 송선태 18만/ 신은재 6만5천/ 안길정 1만


양평두 8만/ 오교필 30만/ 오진수 13만/ 유종덕 13만


유중공 13만/ 윤여연 13만/ 이 강 13만/ 이 남 139만


이두수 134만/ 이부덕 6만5천/ 이 연 21만/ 이정남 13만


이진희 13만/ 이춘영 13만/ 임광신 13만/ 임동주 4만


임동확 14만/ 임영희 11만/ 임왕택 37만/ 임인복 13만 


장신환 11만/ 전성용 13만/ 정경자 136만/ 정동열 6만


정미숙 13만/ 정양숙 13만/ 정은철 13만/ 정종선 50만


정해동 13만/ 정현애 13만/ 조철호 13만/ 최강국 6만5천


최병진 136만/ 최수동 123만/ 최양근 8만/ 최영선 12만


최용주 13만/ 하영열 13만/ 한병도 6만/ 한상석 2만


현무환 5만/ 현영임 12만/ 홍장권 26만/ 황성희 2만/ 황인곤 3만


** 현금으로 회비(또는 특별회비) 보내주신 분


김용필 10만/ 안길정 10만/ 오윤현 30만/ 정갑룡 10만


최양근 20만/ 한상석 40만 



** 30주년 행사 후원금 보내주신 분 : 최경환 80만원



▶ 위 금액은 2009년 총회보고일(2009.12.03)부터~2010년 총회공지일(2009.12.07)까지 입금된 내용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총회 개최 예정일인 2010년 12월 18일이나 당해 회계연도 종료일(2010.12.31)을 기준한 보고액수는 달라질 수 있으니, 이 점 이해바라며 혹, 잘못된 점이 있으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매 짝수달 18일에 모이는 ‘서울,경기 5.18유공자 동지 모임’ 경비와 회원 상조(애경사)비용 등은 참석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당일 모임 경비를 자체 정산하고 있는 바, 별도로 회비 회계에 산입하지 않았습니다. 그간 음양으로 나눠주신 각별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 본회는 회원들이 보내주신 회비,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올해 5ㆍ18 제30주년을 맞아 수도권지역 시민,청소년들의 참여 하에 뜻 깊은 서울기념행사 (5/15~5/19, 5일간)를 할 수 있기까지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28 양세 *
5.18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역적 살인마 전두환과 그 패거리들의 최후를 보는 그날까지 다함께 투쟁합시다. 살인마 전두환을 척결합시다. !!!
27 나민 *
저는 5월 26일 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시 저희 어머니는 병원에서 저를 못 나으시고 3일 고생하시어 저를 집에서 낳으셨지요. 5.18은 저에게 있어서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비록 당시를 직접 경험하고 기억하지 못했지만 5월에 광주에서 태어났어야 하는 이유만으로 꼬리표 처럼 저를 따라 다녔지요. 그분들이 목숨걸며 지키고 싶었던 민주화 국민들이 가져야 하는 권리를 갖을 수 있었던 그분들의 선혈...제가 죽을때까지 기억하겠습니다. 그분들의 목숨과 맞바꾼 저의 행복한 삶 깊이 새기며 간직하겠습니다. 제 자식들에게도 잊지 않도록 이역사를 알려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6 최동 * 5월의 넋이여 살아가는 동안 아니 눈을 감아서도 그대들에게 진 빚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25 김소 *
곧 40주년인 광주 민주화 운동
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분들의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지금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 치지 않는 책임자에 대한 처벌 또한 하루빨리 정당히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24 차광 *
이땅의 민주화를 위해 소중한 목숨까지도 바치신 민주영령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이 땅에 살아있는 저희가 뒤를 잇겠습니다. 책임자 처벌과 함께...
23 김대 *
억울한 영령들의 원혼을 주님 위로해 주소서...

5.18 군부 가담자들과 사병 한 명까지도 찾아내
엄벌에 처해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겠습니다...
22 김대 *
억울한 영령들의 원혼을 주님 위로해 주소서...

5.18 군부 가담자들과 사병 헌 명까지도 찾아내
엄벌에 처해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겠습니다...
21 김해 *
5월~!
장교로 근무하던 2기갑의 탱크가 서울시청 앞에 주둔했다.
세월이 꽤 흘렀지만, 그 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다. 뭐라 할 말이 없다.
광주시민은 폭도로, 김대중 전대통령에게는 사형을, 그리고 그 이후 살아오면서 주변의 광주 비하 발언을 수없이 들으며 살아왔다.
SNS에도 '홍어족'이니, '빨갱이'니무분별한 비난 글에도 가슴을 움켜쥐며 살아왔다.

5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한 분들도 있다.

60대 중반의 나이에,
이제 나 또한 살아오면서 가슴에 묻어둔 아픔과 미움을 지우려 한다.

사랑합니다! '광주'~♡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20 문수 *
코로나19 참사를 대한민국 온국민이 함께 희생과 마음을 모아 이겨내고 있는 지금. 민주와 정의를 외치는 우리 시민에게 총을 드리댄다는 것이. 죽음으로 몰아 간다는 것이 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진실은 밝혀져 있습니다. 반드시 그 죄인의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19 김석 * 그날의 함성을 잊지않고 앞으로도 민주정신이 계속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주화에 힘쓴 모든 사람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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