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제6회 서울청소년대회 응모마감



 5.18 제30주년기념



제6회 서울청소년대회 응모 마감 안내



* 온라인 접수(접수일시 기준) 마감 :  4월 20일 24:00 *


* 우편접수(우편발송일시 기준) 마감 :  4월 20일 24:00 *



그동안 응모에 참여해주신


청소년 여러분들과 관계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열린 세상'으로 나아가는


청소년 여러분들의


무궁한 발전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삶과 세상이 살아나는 광장’


5.18


그 꿈과 승리를


이어갑니다.


 



 ** 심사 결과 및 시상 안내 **



- 수상자 발표:  2010년 5월 3일(월) 10:00 예정



- 본회 홈페이지에 공지



- 수상자 시상: 2010년 5월 18일(화)



- 시상장소 : 5.18 제30주년 기념식장(서울시청 앞 광장) 



- 상장 및 부상 수여



- 기념 촬영예정, 가족과 친지 동반 환영



- 기타 문의: 전화 또는 청소년 게시판 이용 바람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58 박희 *
당신들의 용기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의 따뜻하고 편안한 나날을 만들어주셔서, 우리가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그 날 광주의 함성과 아픔, 당신들의 희생과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마음 한 켠에 품은 채 살아가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부디 저 광활한 우주에서는 당신의 모습으로 반짝이면서 편안하시길 소망합니다.
357 권수 *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항상 그 마음을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해 고군분투하신 것처럼 저도 앞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56 최현 * 그대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355 강지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354 윤옥 *
광주의 민주영령들이시여 가신지 어언 44년, 그대들의 피로 얼룩진 자유를 우리가 누리고 있습니다.
살인마 전두환 쓰러졌어도 그 후예들은 곳곳에서 떵떵거리며 세상을 희롱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릎꿇고 사죄하는 날까지 힘을 모으겠습니다.
353 황규 * 초6이지만 이 민주화 운동에 대해 추모의 글을 올립니다.
352 *
351 김선 * 너무늦게와서 미안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350 *
349 김동 * 기억이 없군 뭐가뭔지~~~

페이지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