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제29주년 서울행사 도우미 모집

5ㆍ18민중항쟁 제29주년  


서울기념행사 도우미,


    After 518~ 신청받아요~




1. 모집 인원 : 40명


 


2. 활동일 : 2009년 5월 18일(월) 오전 8시~ 오후 2시


 


3. 활동내용



  “ 5ㆍ18민중항쟁 제29주년 서울기념행사 ”진행 도우미


     : 안내,통역,접수,행사장 안전관리,물품 이동 등


      


4. 자격, 구비사항


 


  - 1980년 5.18일 이후 출생한 자로,


    5ㆍ18민주화운동의 정신과 이념에 찬동하고


    실천하려는 젊은이


  - 아래 해당일에 참석이 가능한 사람


                  


   ♥ 준비모임 : 5.14(목) 오후 5시


   ♥ 행 사 일 : 5.18(월) 오전 8시 - 오후2시


  - 무료봉사임, 식사ㆍ기념품 제공


 


  - 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국가기념일 행사 도우미 /서울지방보훈청 발행)


  - 5.18자료회원으로 등록, 자료 제공과 행사 초대에 우대


5. 신청방법 


   아래 첨부한 신청서를 다운받아서


   내용 기재한 후 


   본 회 메일이나 팩스로 보내주시면


   담당자가 연락드리겠습니다.


   문의전화  02-774-5518 / 팩스 02-774-5519 


   이메일 1handa@hanmail.net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24 차광 *
이땅의 민주화를 위해 소중한 목숨까지도 바치신 민주영령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이 땅에 살아있는 저희가 뒤를 잇겠습니다. 책임자 처벌과 함께...
23 김대 *
억울한 영령들의 원혼을 주님 위로해 주소서...

5.18 군부 가담자들과 사병 한 명까지도 찾아내
엄벌에 처해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겠습니다...
22 김대 *
억울한 영령들의 원혼을 주님 위로해 주소서...

5.18 군부 가담자들과 사병 헌 명까지도 찾아내
엄벌에 처해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겠습니다...
21 김해 *
5월~!
장교로 근무하던 2기갑의 탱크가 서울시청 앞에 주둔했다.
세월이 꽤 흘렀지만, 그 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다. 뭐라 할 말이 없다.
광주시민은 폭도로, 김대중 전대통령에게는 사형을, 그리고 그 이후 살아오면서 주변의 광주 비하 발언을 수없이 들으며 살아왔다.
SNS에도 '홍어족'이니, '빨갱이'니무분별한 비난 글에도 가슴을 움켜쥐며 살아왔다.

5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한 분들도 있다.

60대 중반의 나이에,
이제 나 또한 살아오면서 가슴에 묻어둔 아픔과 미움을 지우려 한다.

사랑합니다! '광주'~♡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20 문수 *
코로나19 참사를 대한민국 온국민이 함께 희생과 마음을 모아 이겨내고 있는 지금. 민주와 정의를 외치는 우리 시민에게 총을 드리댄다는 것이. 죽음으로 몰아 간다는 것이 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진실은 밝혀져 있습니다. 반드시 그 죄인의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19 김석 * 그날의 함성을 잊지않고 앞으로도 민주정신이 계속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주화에 힘쓴 모든 사람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18 유인 * 5.18 정신을 잊지않고 가슴에 다시한번 되새깁니다
책임자를 꼭 처벌되기를.....
17 최권 * 중학교2학년 어린시절 눈앞에서 스러져간 형님 누님들 모든 희생자 여러분들을 추모합니다.
평생 간직하며 살아갈겁니다.
16 조승 * 어느덧 5.18 항쟁이 4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숭고하신 선열들의 희생으로 지금 이 나라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5 조남 *
대학생 때 518을 알게 된 그날 이후로 매년 5월이 되면 광주 정신을 되새기게 됩니다. 불의에 저항하고 약자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내 옆사람과 함께 하는 광주 정신을 늘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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