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5.18기념 제4회 서울청소년대회


우리 시대의 약 손,




5.18




5.18은 당신의 '손'이 있어 '현재'입니다





오늘의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우리의 '마음' 이 있어




역사의 '약속'입니다.





시대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약 손,  5.18




. . .




마침내 돋아날  새 살




. . .




새 날 여는 희망을 믿습니다.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278 최예 * 오월은 푸르다!
277 안신 *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76 정여 * 5.18민주화운동에 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75 김예 * 5.18민주화운동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274 정하 *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273 조유 * 감사합니다
272 김서 * 오월을 기억하겠습니다
271 박진 * 감사합니다
270 김선 * 그 날의 열기와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269 이선 * 오월의 청춘이 붉을 피로 바랜 날,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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