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5.18기념 제4회 서울청소년대회


우리 시대의 약 손,




5.18




5.18은 당신의 '손'이 있어 '현재'입니다





오늘의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우리의 '마음' 이 있어




역사의 '약속'입니다.





시대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약 손,  5.18




. . .




마침내 돋아날  새 살




. . .




새 날 여는 희망을 믿습니다.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53 황규 * 초6이지만 이 민주화 운동에 대해 추모의 글을 올립니다.
352 *
351 김선 * 너무늦게와서 미안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350 *
349 김동 * 기억이 없군 뭐가뭔지~~~
348 이동 * 선대의 희생 잊지않겠습니다.
347 강예 * 직접 행동하기 정말 어려운 일인데도 나서주신 용기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346 박채 * 1980년도에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을 앞으로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345 이아 *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계속 기억하고 추모하겠습니다
344 민주 *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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