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5.18의 상처 (2019년-39주년)
By 518seoul on January 28, 2021
프로젝트명: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5.18 기념재단을 비롯한 관련 단체의 5.18과 관련 비판적 발언을 한 국회의원 제명과 자유한국당 해체 등을 촉구하는 상경시위를 벌인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참가자가 고개를 떨구고 있다. 2019.02.13.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5.18 기념재단을 비롯한 관련 단체의 5.18과 관련 비판적 발언을 한 국회의원 제명과 자유한국당 해체 등을 촉구하는 상경시위를 벌인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참가자가 고개를 떨구고 있다. 2019.02.13.
순서 | 성명 | 추모의 글 | 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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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김선 * |
작년에 518과 관련된 장소들을 많이 다녀서 518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자만했습니다.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2023년 5월 16일 |
317 | 김선 * |
작년에 518과 관련된 장소들을 많이 다녀서 518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자만했습니다.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2023년 5월 16일 |
316 | 강다 * | 기억하겠습니다 | 2023년 5월 16일 |
315 | 윤소 * | 여러분들 덕에 민주적인 세상에 살 수 있습니다 늘 기억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2023년 5월 16일 |
314 | 한수 * | 5.18 희생자 여러분들의 은혜를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 2023년 5월 16일 |
313 | 박다 * |
누구 할 것 없이 때리고 진압하는 군인들의 모습을 보며 너무 두려웠을텐데 민주주의를 위해 나서셨다는게 본받아야할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분들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지금 여전히 독재정권에 시달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2023년 5월 16일 |
312 | 김채 * | 5 18 때 희생되셨던 분들 오랫동안 기억하고 민주화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3년 5월 16일 |
311 | 마예 *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3년 5월 16일 |
310 | 이송 * | 꼭 잊지않겠습니다. | 2023년 5월 16일 |
309 | 정다 * | 5.18.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 2023년 5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