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사)5‧18서울기념사업회 창립총회 안내

(사)5‧18서울기념사업회 창립총회

 

모 ․ 십 ․ 니 ․ 다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사)5.18서울기념사업회 창립에 보내주신 성원과 노력에 무한히 감사드리며,

오는 7월 8일(토)에 서울특별시청 서소문청사 2동 2층 제2대회의실에서 ‘(사)5.18서울기념사업회’ 창립 총회를 개최하오니,

부디 참석하시어 뜻 깊은 자리를 더욱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회원 모두의 안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 (사)5‧19서울기념사업회 창립총회 소집 공고 ◆

1부

제      목 : (사)5ㆍ18서울기념사업회 창립총회 공지

일      시 : 2017년 7월 8일(토) 14시~16시

장       소 : 서울특별시청 서소문청사 2동 2층 제 2 대회의실/(참조 - 찾아오시는 길)

참석 대상 : (사)서울기념사업회 정회원 및 일반회원

상정 안건 :(사)5ㆍ18서울기념사업회 정관(안)
                  임원선거
                  임원취임사
                  2017년 (사)5ㆍ18서울기념사업회 사업계획(안)
                  2017년 (사)5ㆍ18서울기념사업회 사업예산(안)
                  (사)5ㆍ18서울기념사업회 사무소 설치 건
                  (기존)5ㆍ18서울기념사업회 조건부 해산 결의(안)

 

*** 첨부파일: 정관(안)

※ 참석이 어려우신 분들은 위임 의사를 핸드폰 문자(010-2490-7933)로 본인의 성명과 함께 미리 알려주시거나,

   동봉한 위임장을 직접 또는 우편, 팩스를 통해 본회로 전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연락: 전화 02-774-5518 / 팩스 02-774-5519

   핸드폰 010-2490-7933

 

<찾아오시는 길>

※ 주차가 불편하오니, 대중교통 이용바랍니다.

- 지하철- 

1호선 시청역 1번 출구

2호선 시청역 11번이나 12번 출구

- 버스- 

정류장명 버스번호

1. 서소문 (02134)  (간선) 172, 472, 600, 602, (지선) 7019

2. 시청,서소문청사(02135) (경기) 1002김포, 1004김포, 8600김포, 8601(예약)김포, 8601김포

3. 서소문(02133) (간선) 101, 172, 472, 603

4. 시청역(02503)(마을) 종로09, 종로11

5. 시청앞(02132)(간선) 103, 400, 401, 402, 703(지선) 7016(경기) 99파주

6. 삼성프라자(02504)(마을) 종로09, 종로11

7. 시청앞(02128)(간선) 150, 402, 405, 501, 502, 506, 604, 706, (지선) 1711, 7011, 7016

 

 

2017년 06월 15일 

(사)5ㆍ18서울기념사업회

발기인 대표 최 병 진 (인)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1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0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29 이 *
1980년 5월 17일, 종로에는 술취한듯한 군인들이 수 많은 트럭을 타고 군가를 부르며 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광주로 가는 군인들로 짐작 됩니다. 그후에 미국에 살며 한국을 그리며 광주사태에 막말을 하는 자들을 저주하며 40년을 살았습니다. 언제나 우리는 전두환과 그 잔당을 처벌하고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을까요?
28 양세 *
5.18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역적 살인마 전두환과 그 패거리들의 최후를 보는 그날까지 다함께 투쟁합시다. 살인마 전두환을 척결합시다. !!!
27 나민 *
저는 5월 26일 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시 저희 어머니는 병원에서 저를 못 나으시고 3일 고생하시어 저를 집에서 낳으셨지요. 5.18은 저에게 있어서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비록 당시를 직접 경험하고 기억하지 못했지만 5월에 광주에서 태어났어야 하는 이유만으로 꼬리표 처럼 저를 따라 다녔지요. 그분들이 목숨걸며 지키고 싶었던 민주화 국민들이 가져야 하는 권리를 갖을 수 있었던 그분들의 선혈...제가 죽을때까지 기억하겠습니다. 그분들의 목숨과 맞바꾼 저의 행복한 삶 깊이 새기며 간직하겠습니다. 제 자식들에게도 잊지 않도록 이역사를 알려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6 최동 * 5월의 넋이여 살아가는 동안 아니 눈을 감아서도 그대들에게 진 빚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25 김소 *
곧 40주년인 광주 민주화 운동
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분들의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지금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 치지 않는 책임자에 대한 처벌 또한 하루빨리 정당히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24 차광 *
이땅의 민주화를 위해 소중한 목숨까지도 바치신 민주영령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이 땅에 살아있는 저희가 뒤를 잇겠습니다. 책임자 처벌과 함께...
23 김대 *
억울한 영령들의 원혼을 주님 위로해 주소서...

5.18 군부 가담자들과 사병 한 명까지도 찾아내
엄벌에 처해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겠습니다...
22 김대 *
억울한 영령들의 원혼을 주님 위로해 주소서...

5.18 군부 가담자들과 사병 헌 명까지도 찾아내
엄벌에 처해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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