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0년 12월 08일
모 ․ 십 ․ 니 ․ 다안녕하십니까?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노력에 무한히 감사드리며, 오는 12월18일(토)에 중구 정동 소재 본회 사무소에서‘2010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하오니, 부디 참석하시어 뜻 깊은 자리를 더욱 빛내주시기 바랍니다총회 후 송년회가 이어지겠사오니, 친목을 더욱 다지고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회원 모두의 안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2010년 총회 소집...
2010년 5월 18일
5.18민중항쟁 제30주년기념 서울행사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18민중항쟁  제30주년기념 서울행사의 하나로 5월 18일 저녁 7시 30분부터 서울광장에서 진행예정이던 광장영화제 "화려한 휴가" 상영이 어제 밤부터 내린 비로 인해 광장의 잔디에 물이 많이 차 있고, 전기사용 중 감전사고 등이 우려되어  부득이하게 상영을 취소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2010년 5월 03일
!!!!!!!!!!!!!!!!!!!!!!!!!!!!!!!!!!!!!!!!!!!!!!!!!!!!!!!!!!!!!!!!!!!!!!!!!!!!!!!!!!!!!!!!!!!!!!!!!!!!!!!!!!!!!!!!! " 5.18민주화운동 제30주년기념 서울행사에 함께 하실    청년, 시민 행사위원을 모십니다."   함께 해요~ 5.18 민주 근육, 대환영 ^^*   ■ 내용: 5.18 제30주년...
2010년 5월 03일
5ㆍ18민중항쟁 제30주년기념 서울행사 일 시: 2010년 5월 15일(토) ~ 5월 19일(수) 장 소: 서울광장 (서울시청 앞 광장)  5ㆍ18민중항쟁 제30주년 서울기념식 5/18(화) 11:00 서울광장 광장 영화제:『화려한 휴가』 상영 5/18(화) 19:30 ~ 22:00 5ㆍ18 제30주년기념 전시회『임을 위한 행진곡』 5/15(토) 10:00 ~ 5/19(수) 15:00 5ㆍ18...
2010년 5월 02일
♣ 5ㆍ18 제30주년기념 제6회 서울청소년대회     수상자를 다음과 같이 확정, 발표합니다. ♣ 글 부문  수상자 대    상       서울특별시장상             ...
2010년 5월 02일
5.18민중항쟁 제30주년기념 서울행사 개최를 알립니다. 모시는 글 5.18민중항쟁 제30주년을 맞이하여 5.18민주영령들을 추모하고숭고한 뜻을 기리고자'5.18민중항쟁 제30주년기념 서울행사'를 거행합니다. 부디 함께 하시어 뜻깊은 자리를더욱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5.18민중항쟁 제30주년기념 서울행사위원회명예위원장 박석무 (5.18기념재단 이사장 역임)행사상임공동위원장 한상석 (5.18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장...
2010년 4월 21일
  5.18 제30주년기념 제6회 서울청소년대회 응모 마감 안내 * 온라인 접수(접수일시 기준) 마감 :  4월 20일 24:00 * * 우편접수(우편발송일시 기준) 마감 :  4월 20일 24:00 * 그동안 응모에 참여해주신 청소년 여러분들과 관계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열린 세상'으로 나아가는 청소년 여러분들의 무궁한 발전과 행복을...
2010년 4월 19일
안녕하세요? ' 5.18기념 제6회 서울청소년대회 '공모 마감일이 4월 20일(화)로 다가왔습니다. 응모자들의 접수 편의를 위해 평일은 오후7시까지 공모 마감일인 4월 20일(화)은 저녁 9시까지 방문접수를 받습니다.   ** 우편접수는 발송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 4월 20일 24:00前 ,우편발송 소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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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128 이미 *
누군가의 아들 딸, 어머니 아버지, 아내, 남편이었던
40년 전에 멈춘 그 시간이지만
그분들을 기억하는 우리의 시간은 아직도 흐르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127 김수 * 우리나라의 역사니까 절대 잊지 않고 우리나라를 민주주의 국가로 다시 되찾게 해주신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126 김도 * 죄송하고, 감사하고, 잊지않겠습니다.
125 송민 * 정말 감사하고 영원히 잊지 않을께요
124 김시 * 당신들의 죽음이 헛 되지 않게 기억하겠습니다
123 조명 *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지켜내주어서 감사합니다. 아마 그때 막지 않았다면 지금까지도 독재정권이 유지됬을수도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지켜내주어서 감사합니다.
122 서현 *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121 황인 *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120 이규 * 많은분들의 희생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119 이규 * 많은 희생있지 않고 항상 감사해 가면서 열심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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