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1년 4월 01일
** 국가보훈처 이첩사항, 안내합니다 ** 2011 호국보훈의 달 모범국가보훈대상자 국민추천 안내   우리처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유가족을 적극 발굴·포상하므로서 보훈가족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 진작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숨은 유공자를 중점적으로 발굴·포상하기 위하여 “국민추천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1년 3월 07일
  5ㆍ18(The May18 People's Uprising) 기념 ▒ 제7회 서울청소년대회 (문예공모전) 안내 ▒ {참가 대상} 서울,경기,인천지역 초(5,6학년),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청소년 {주 제}  5ㆍ18민주화운동과 관련하여 ‘5.18정신’ ( 민주주의와 인권의 수호, 불의에 대한 항쟁, 나눔ㆍ평등ㆍ평화통일의 지향 )을 계승하고 ‘민주시민의식’ 과 ‘공동체 정신’ 을...
2011년 1월 14일
알  ․  립  ․  니  ․  다 안녕하십니까?  회원 모두의 안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오는 1월 22일(토)에 2011년 임시총회’를 개최하게 되어 알리오니, 참석하시어 소중한 의견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
2010년 12월 14일
  5.18민중항쟁 제3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5.18 제30주년기념  '제6회 서울청소년대회' 의'수상작품집' 에 수록된 부록 : < 5.18 제30주년기념 서울행사 화보 > pdf파일을 다운(down) 받을 수 있도록 첨부합니다.   제한된 예산 사정으로 말미암아 원하시는 분 모두에게 수상작품집을 전달하지 못해 아쉽고 송구한 마음을 대신해 서울행사 화보...
2010년 12월 14일
5.18민중항쟁 제3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5.18 제30주년기념  '제6회 서울청소년대회' 의'수상작품집'을 발간하여 수상학생과 수상자 학교, 서울시내 소재의 국,공립 도서관 등에 배포함을 알립니다.  ** 부록 : < 5.18 제30주년기념 서울행사 화보 > 수상학생들에게는 수상작품집을 학교로 배달할 계획이오나 혹,  자택이나 다른 곳으로 배달을 희망하는 분은...
2010년 12월 13일
2010년 CMS 회비 및 특별 후원금 납부에 감사드립니다  (단위 원) 강윤실 6만5천/ 고재달 96만/ 김소엽 6만5천/ 김영모 13만 김용기 26만/ 김인원 7만/  김인환 50만/ 김준봉 13만 김치걸 13만/ 김태성 5만/ 김태식 13만/ 김현숙 1만 나이균 4만/ 남경훈 1만/ 노동길 1만/ 문임순 13만 박붕서 3만/ 박석무 139만/ 박영록 2만/ 박웅희 13만 박홍용 113만/ 손병흠 26만...
2010년 12월 09일
5.18의 진실을 알리고 기억하는 일을 영화 작업을 통해 해 낸, 김태일 감독의 '오월애'를 반갑게도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부산 국제영화제에 소개되었을 때 함께하지 못해  내내 아쉬었는데... 이번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2년 여에 걸쳐 광주에 거주하는 5.18회원들이 솔선해 증언과 촬영작업에 참여하였고 저희 서울 회원 중, '정종선' 님과...
2010년 12월 08일
◆ 임원 선출 안내 ◆본 회 정관과 제반 규칙에 의거하여, 다가오는 2010년 12월 18일(토) 총회를 통해‘5ㆍ18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와‘5ㆍ18민중항쟁 서울,경기동지회’ 차기 임원을 선출함을 공지합니다. 이에 임원 선출 관련 사항을 안내하오니 회원 여러분께서는 임원 선출 업무에 관심과 적극 협조바랍니다.○ 일 시 : 2010년 12월 18일(토) 총회 1부(16시), 2부(17시) ○ 장 소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배재정동빌딩 B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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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123 조명 *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지켜내주어서 감사합니다. 아마 그때 막지 않았다면 지금까지도 독재정권이 유지됬을수도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지켜내주어서 감사합니다.
122 서현 *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121 황인 *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120 이규 * 많은분들의 희생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119 이규 * 많은 희생있지 않고 항상 감사해 가면서 열심하 살겠습니다.
118 이창 *
살인귀 전두환의 추징금 1,005억원을 아직까지도 추징안하고 있는 것이 국민으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이 이명박근혜 매국수구정권도 아닌
우리 문재인 애국민주정부인데 말입니다.
117 이창 *
전두환 이희성 정호용 최세창등의 대구 경북출신들로 이루어진 정치군인들과
5월 광주에서 참혹하기 그지없는 학살과 도륙 강간 범죄를 자행한 전두환의 공수부대원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불로재산 환수 없이는
화해와 용서는 공염불에 불과하거늘
지금이라도 민주당은 관련법안 제정과 통과에 전력을 다해야합니다.
116 김승 *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
115 임가 *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114 박지 *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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