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제4회] 서울청소년 백일장 및 사생대회 응모신청 안내

5.18민중항쟁기념
 

 

제4회 서울청소년 백일장 및 사생대회
 

 

작품 응모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모신청, 접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터넷 접수와 우편 접수 중 1가지 방식을 선택해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1. 인터넷 접수

 

    본 사업회의 홈페이지 접속
 

 

    --> 메인 화면 우측 하단 '서울청소년 백일장및 사생대회' GO 클릭

 

    --> 백일장자료실 > 신청, 접수하기 클릭

 

    --> 응모신청내용 기재(작품 첨부 포함) -->등록

 

   버튼 클릭과 동시에  본회의 메일로 발송되며 자동접수 완료됩니다.

 

2. 우편 접수

 

   본 사업회의 홈페이지 접속   메인화면 상단 메뉴 中 커뮤니티 > 공지사항 

 

   -->제목: [2008년 응모신청서] 제4회 서울청소년 백일장및 사진대회

 

   --> 첨부문서 '제4회 응모신청서' 다운(down) 

 

   --> 내용 기재 후

 

   --> 본 사업회 주소로 우편 발송하시면 됩니다.

 

3. 응모마감은 발송일 기준 4월 25일(금) 18:00 까지 입니다.

 

4. 유의사항

 

   - 응모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 선정된 작품은 추후 원본 제출(사진 file)하여야 하며 다른 대회 등에 

 

     중복출품할 수 없습니다.

 

   - 응모 시, 저작권을 포함한 일체의 권한은 본 사업회에 귀속됩니다.

 

** 연락 전화번호 : 02-774-5518

 

** 주소 : (100-785) 서울시 중구 정동 34-5 배재정동빌딩 B동 2층 

 

             5.18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8 이하 *
2000년대에 태어난 저에게는 조선시대 만큼 옛날로 느껴졌던 역사였습니다. 역사시간에 그저 시험을 위해서만 의미 없이 날짜와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이름을 외우고 시험이 끝나면 까먹기 일쑤였죠. 하지만 오늘 5.18을 추모하며 몇 가지 영상을 보니 과거의 제 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5.18이 없었다면 아마 지금의 제가 민주 항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당시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오늘의 제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해주신 분들의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하루일 것 같습니다.
37 최연 * 민주화를 위한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36 김민 * 5.18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5 양희 *
우리는 보았다. 사람이 개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러나 신문에는 단 한 줄도 싣지 못했다. 이에 우리는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 1980.05.20 전남매일신문사장 귀하
34 노무 * 빨갱이 폭동
33 노무 *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
32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1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0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29 이 *
1980년 5월 17일, 종로에는 술취한듯한 군인들이 수 많은 트럭을 타고 군가를 부르며 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광주로 가는 군인들로 짐작 됩니다. 그후에 미국에 살며 한국을 그리며 광주사태에 막말을 하는 자들을 저주하며 40년을 살았습니다. 언제나 우리는 전두환과 그 잔당을 처벌하고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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