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연-"그날의 외침" ( 레떼아모르)

5.18민중항쟁 제41주년 서울기념식 추모 공연은 “그날의 외침”이라는 특별한 공연입니다

“그날의 외침”은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제작된 곡으로, 서울기념사업회가

기획하고 오늘 5.18서울기념식에서 처음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뮤지컬 형식으로 제작된 이곡은 김정현 님께서 곡을 만들고 노래는 감정을 노래하는 그룹 '레떼아모르’가 불렀습니다..

사랑의 편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레떼아모르’는 <팬텀싱어시즌3>를 통해 결성된 크로스오버 남성4중창 그룹입니다.

그날의 외침이 오늘 이 기념식장을 통해 울림으로 퍼져 나가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98 김연 * 우리나라의 민주화를위해 싸워주신분들께 감사하고,그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97 박나 * 우리 자라를 위하여 희생과 노력을 해주신 분들에게 김사합니다 다ㅏㄱ븐에 우리 미라가 이렇게
96 이주 * 여러분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계속 배우고 깨어있겠습니다.
95 강소 * 그 때의 일은 있을수도 없고 앞으로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편히 쉬시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94 이윤 *
초등학생때 알게된 518민주항쟁...
40대 중반이 넘어선 지금도 해결되지 않는 진행형이라는 것이...
답답하고 슬픈 현실입니다.
민주와 자유를 위해 몸바치시고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의 영혼이 편히 쉬실수 있도록
올해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93 차승 * 꼭 관련자들을 찾아내어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자식들은 좀더 나은 대한민국에서 살수있는 그런 곳이 되길 .. 바랍니다.
92 심형 * 광주 5.18 영령들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91 오윤 *
모든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 주신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 모든 건 역사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90 주해 * 마음이 아파요. 힘들었죠? 감사해요. 이제는 편히쉬세요.
89 정시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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