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 민주유공자와 그 유가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나라사랑채(청년미래공동체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

서울특별시서대문구공고 제2019-217호

독립 · 민주유공자와 그 유가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나라사랑채(청년미래공동체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

 

독립 · 민주유공자와 그 유가족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인 '나라사랑채'의 입주자 모집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2019년 2월 18일

                                                                                                                                                             서대문구청장

 

가. 공고기간 : 2019.2.18.(월)~2019.3.17.(일)(28일간)

 

나. 접수기간 : 2019.3.4.(월)~2019.3.17.(일)(14일간)

 

다. 접수방법 : 이메일 또는 우편접수

 

라. 공고내용 : 모집개요 및 신청요령 등

* 세부내용 공고문 참조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구청 사회복지과(☎330-1094,8636)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서식 작성시 서명 또는 도장을 찍는 란은 전자기기 사용금지, 반드시 자필로 서명하거나 도장 날인하여 스캔 떠야 함.

 

아래 첨부문서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http://www.sdm.go.kr/news/notice/notice.do)를 방문하시면 구정소식->고시공고->번호 13937번에 있습니다.

 

첨부 1. 모집공고문.

       2. 입주신청서 서식 1부.

       3. 개인정보 수집 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서식 1부.

       4. 금융정보 등 제공동의서 서식 1부.

       5. 자산보유사실확인서 서식 및 유의사항 1부.

       6. 입주추천서 서식 1부.

       7. (필독) 금융정보 등 제공동의서 작성시 유의사항 1부.

       8. 동별 평면도 각 1부.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4 노무 * 빨갱이 폭동
33 노무 *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
32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1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0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29 이 *
1980년 5월 17일, 종로에는 술취한듯한 군인들이 수 많은 트럭을 타고 군가를 부르며 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광주로 가는 군인들로 짐작 됩니다. 그후에 미국에 살며 한국을 그리며 광주사태에 막말을 하는 자들을 저주하며 40년을 살았습니다. 언제나 우리는 전두환과 그 잔당을 처벌하고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을까요?
28 양세 *
5.18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역적 살인마 전두환과 그 패거리들의 최후를 보는 그날까지 다함께 투쟁합시다. 살인마 전두환을 척결합시다. !!!
27 나민 *
저는 5월 26일 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시 저희 어머니는 병원에서 저를 못 나으시고 3일 고생하시어 저를 집에서 낳으셨지요. 5.18은 저에게 있어서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비록 당시를 직접 경험하고 기억하지 못했지만 5월에 광주에서 태어났어야 하는 이유만으로 꼬리표 처럼 저를 따라 다녔지요. 그분들이 목숨걸며 지키고 싶었던 민주화 국민들이 가져야 하는 권리를 갖을 수 있었던 그분들의 선혈...제가 죽을때까지 기억하겠습니다. 그분들의 목숨과 맞바꾼 저의 행복한 삶 깊이 새기며 간직하겠습니다. 제 자식들에게도 잊지 않도록 이역사를 알려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6 최동 * 5월의 넋이여 살아가는 동안 아니 눈을 감아서도 그대들에게 진 빚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25 김소 *
곧 40주년인 광주 민주화 운동
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분들의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지금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 치지 않는 책임자에 대한 처벌 또한 하루빨리 정당히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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