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순서 | 성명 | 추모의 글 | 시각 |
---|---|---|---|
331 | 최은 * |
5•18를 배우면서 우리 민족의 슬프고 잔인한 역사가 있었다는게 충격이고 우리 민족이 그동안 민주주의를 위해 맞써 싸운것이 너무 감동스러웠다,, |
2023년 5월 16일 |
330 | 박은 * |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지켜주신 은혜 언제나 잊지않겠습니다 |
2023년 5월 16일 |
329 | 박서 * | 전두환때문에 싸워주신 모든 분들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23년 5월 16일 |
328 | 김지 * |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 2023년 5월 16일 |
327 | 안유 * | 기억하겠습니다. | 2023년 5월 16일 |
326 | 박필 * | 저희의 민주주의를위해서 희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023년 5월 16일 |
325 | 김규 * | 목숨 바쳐 민주를 위해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3년 5월 16일 |
324 | 박혜 * | 5.18 관련 수업을 들으면서 더욱 518에대한 잔임한 사실을 알게되어서 슬프고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 2023년 5월 16일 |
323 | 김가 * | 기억하겠습니더 | 2023년 5월 16일 |
322 | 강수 * |
가정의 달 5월에 이런 비극적인 일이 일어난 것이 안타깝습니다. 계속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오월 정신을 잊지 않고 민주주의의 역사를 기억하고 이어가겠습니다 |
2023년 5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