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2013년/사진]최우수상 - 한동균(경안고3)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68 이신 * 이런 역사는 되풀이 되서는 안됩니다.
모든 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67 심유 * 화이팅!
66 심유 * 화이팅!
65 김지 * 5.18문주화운동에 희생되신 모든 분들, 잊지 않겠습니다.
64 이채 *
저는 목포 사람입니다. 저희 아버지 또한 목포사람입니다. 5.18 민주화 항쟁 당시 저희 아버지는 고등학생이셨습니다. 광주와 정말 가까운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아버지는 제대로 밝혀지지 전까지 폭동으로 알고 계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폭동이 아닌 것을,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 수 있게 만들어준 것을 인지하고 있기에 잊지 말아야 합니다. 거기선 편히 쉬세요.
63 김선 *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62 오지 * 나라를 위해 힘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5.18 날은 잊어서는 안되는 날입니다. 멋진 희생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편안하게 쉬세요..
61 금승 *
다시는 이런 역사가 반복되서는 안됩니다.
5.18은 민주화 운동이지 폭동이 아닙니다.
5.18은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시위입니다.
그 덕분에 우리는 이런 민주주의를 누릴수 있는 것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60 한소 * 1981 5월 18일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살겠습니다.
59 나은 * 목숨을 무릅쓰고 민주주의를 위해 힘겹고 용기있게 싸우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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