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2008년/사진]장려상 - 박누리(대원여고2)
By 518seoul on June 04, 2008
순서 | 성명 | 추모의 글 | 시각 |
---|---|---|---|
78 | 유민 * | 많은 분들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77 | 이다 * |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 2020년 5월 18일 |
76 | 박소 * |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편히 쉬실수 있기를 | 2020년 5월 18일 |
75 | 박소 * |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편히 쉬실수 있기를 | 2020년 5월 18일 |
74 | 이윤 * |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73 | 김미 * | 잊지 않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72 | 박교 * |
나라의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무력을 동원한 전두환의 탄압에도 끝까지 맞서 대항해주신 숭고한 이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역사의 한 부분이 되어 나라를 위해 한 몸 바쳐서 싸워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과 함께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부디 하늘에 가서는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71 | 한 * |
그 당시 일어난 5.18 사건은 지금 생각해도 말이 되지 않고, 믿을 수 없는 일들입니다. 두려웠을테지만 그에 맞써 싸워주신 5.18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70 | 이은 * | 모든 분들의 희생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69 | 오지 * |
5월 18일은 꼭 기억해야하는 날중에 하나였던것 같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듯이 그날 많은 분들의 희생으로 인해 이제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더 똘똘뭉쳐 힘이 세졌습니다. 5월은 가슴아픈날이기도 하지만 감사한날인것도 같습니다 5월 18일은 우리 국민 모두가 두고두고 기억해야할날이고 그분들에 희생과 아픔을 헛되게 하지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2020년 5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