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2008년/글]우수상 - 정다연(가동초6)
      By 518seoul on June 04, 2008    
  
  우수상·5·18재단이사장상
찰떡 궁합
정다연 가동초등학교 6학년
지우개와
연필이 만나야
찰떡궁합이 되듯이
남한과 북한이
만나면
찰떡궁합이지
크레파스와
종이가 만나야지만
어여쁜 그림이
그려졌듯이
남한과 북한이
만나야지
튼튼한
나라가
되지.
관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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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 궁합
정다연 가동초등학교 6학년
지우개와
연필이 만나야
찰떡궁합이 되듯이
남한과 북한이
만나면
찰떡궁합이지
크레파스와
종이가 만나야지만
어여쁜 그림이
그려졌듯이
남한과 북한이
만나야지
튼튼한
나라가
되지.
| 순서 | 성명 | 추모의 글 | 시각 | 
|---|---|---|---|
| 63 | 김선 * |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 62 | 오지 * | 나라를 위해 힘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5.18 날은 잊어서는 안되는 날입니다. 멋진 희생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편안하게 쉬세요.. | 2020년 5월 18일 | 
| 61 | 금승 * | 
           다시는 이런 역사가 반복되서는 안됩니다.         5.18은 민주화 운동이지 폭동이 아닙니다. 5.18은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시위입니다. 그 덕분에 우리는 이런 민주주의를 누릴수 있는 것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2020년 5월 18일 | 
| 60 | 한소 * | 
          1981 5월 18일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살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 59 | 나은 * | 목숨을 무릅쓰고 민주주의를 위해 힘겹고 용기있게 싸우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 58 | 윤다 * | 모든 분들의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 57 | 장민 *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5•18을 잊지 않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 56 | 송지 * | 이런 역사는 반복이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 55 | 이효 * | 
           그 시대에 태어나지 못한 저는 영상으로 밖에 이 사건을 보지 못했습니다.하지만 영상이나 글로도 충분히 상황이 끔찍하다고 생각됩니다. 용기있는 시민분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를 목숨을 바쳐 발전시켜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2020년 5월 18일 | 
| 54 | 이도 * | 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분들의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