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우리 서울기념사업회는 민주, 인권, 평화, 통일의 기치 아래
대동세상을 실현시키고자 했던
5·18정신을 추모하고 계승하기 위해
기념 및 교육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321일 동안의 국회 앞 장기농성을 통해서 얻어낸
‘5.18진상조사위원회’의 출범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며 보여 주었던
우리 회원들의 역량을 다시 한 번 결집하여
확실한 진상규명이 이루어지도록 주어진 소임도 다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5·18민중항쟁 제42주년이 되는 해로
‘오월 진실의 힘으로, 시대의 빛으로’ 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기념행사가 치러질 예정입니다.
민주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서울기념사업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여전히 억압받고 있는 전세계 국가들의 민주화를 위해서도
늘 연대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사단법인 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
                        회장 장 신 환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84 이다 *
당시 시민들은 무섭지만 우리나라를 위해,자신들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독재정치를 벌인 인간들은 큰벌을 받고 죽어서도 고통받아도 쌉니다..
83 김가 * 우리의 민주주의를 위해 용기내어 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있지 않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82 박소 * 죽기 전까지 모든 분들의 아픔과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81 이민 * 40년 전 오늘 우리나라를 보다 더 나은 나라로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오늘을 잊지 않겠습니다.
80 진승 * 진실이 밝혀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79 이정 *
5. 18 민주화운동, 우리는 슬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이 사건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고하게 죽었고 고통 받았습니다. 헛되이 희생된 숭고한 생명을 잊어버리지 않겠습니다.
78 유민 * 많은 분들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77 이다 *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76 박소 *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편히 쉬실수 있기를
75 박소 *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편히 쉬실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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