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 제14회 서울청소년대회
월일:
05. 18
년도 :
순서 | 성명 | 추모의 글 | 시각 |
---|---|---|---|
148 | 이문 * |
잊지 않겠습니다! 책임자 처벌뿐만 아니라,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과 그 가족들 위한 '민주유공자법' 제정을 촉구합니다! |
2022년 5월 18일 |
147 | 나현 * |
5.18 민주화운동 42주년 임을 위한 행진곡~함께 |
2022년 5월 18일 |
146 | 김석 * | 그날을 잊지않으며 오늘의 태양과 하늘에 태그기가 펄락일수 있는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가합니다. | 2022년 5월 18일 |
145 | 양 * |
43여년의 기나긴 모진 비바람 속에도 영원히 가슴에 영롱한 의로움의 넋은 계승되고 온전한 믿음의 계승으로 살아 새롭게 만나게 됩니다. 불상히 여기신 먼저가신 선대분들의 민주화운동을 잊지 않고 기억한 한분 한분의 사랑 감사와 경외를 드립니다. 삼가 하늘의 영면은 살아 있는 한분 한분의 몸과 마음과 영혼에 영원한 사랑 입니다. 다시 기억한 민주화의 법:유신독재자 재산환수법+군부독재자 재산환수법+친일혈족의재산환수법= '통합적 국가적 야만의 폭언폭력의 학대자들의 재산 환수법''다르면다를수록 아름답습니다'. |
2022년 5월 13일 |
144 | * | 2022년 5월 11일 | |
143 | hs * | hs=96c85ea3c7a31a7f61de8155d321ac1b<div style="display:none;"> | 2022년 5월 08일 |
142 | 장익 * |
광주518민주화운동 41주년 입니다. 광주518민주화 운동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염원의 횃불,어두운 바다의 등대,사람 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 모든 사람들의 기본 권리를 짓밟아 무력으로 공포 통치하려는 신군부 군부세력의 잘못된 발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 대한민국 민주화의 선봉에서 주권자 권력자의 책임을 이행하다 순직하신 유공자 영령 분들과 유가족 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하며 감사합니다. . 아직 행방불명되어 계신분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518민주화운동에 희생당한 분들에게 살아있는자들은 예우를 갖추어야 하며 더이상 518민주화운동 명예가 실추되지 않도록 합시다. .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명령복종한 자들은 행불자 제보라도 하세. 가족의 유골은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기억합니다. .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헌법과 교과서에 왜곡없이 기록,수록 됩니다. |
2021년 5월 18일 |
141 | 장익 * |
광주518민주화운동 41주년 입니다. 광주518민주화 운동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염원의 횃불,어두운 바다의 등대,사람 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 모든 사람들의 기본 권리를 짓밟아 무력으로 공포 통치하려는 신군부 군부세력의 잘못된 발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 대한민국 민주화의 선봉에서 주권자 권력자의 책임을 이행하다 순직하신 유공자 영령 분들과 유가족 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하며 감사합니다. . 아직 행방불명되어 계신분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518민주화운동에 희생당한 분들에게 살아있는자들은 예우를 갖추어야 하며 더이상 518민주화운동 명예가 실추되지 않도록 합시다. .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명령복종한 자들은 행불자 제보라도 하세. 가족의 유골은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기억합니다. .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헌법과 교과서에 왜곡없이 기록,수록 됩니다. |
2021년 5월 18일 |
140 | 최현 * |
80년 그날의 영령들을 기억하며 5.18정신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민주'... 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꼭 만들어가겠습니다. |
2021년 5월 17일 |
139 | 한기 * |
님의 숭고한 희생으로 우리나라가 자유 민주국가를 이룩 했습니다. 님의 뜻을 기억하고 살겠습니다. |
2021년 5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