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총회 소집 공고 및 신년회 안내

  모  ․  십  ․  니  ․  다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노력에 무한히 감사드리며, 오는 1월14일(토)에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개최하오니, 부디 참석하시어 뜻 깊은 자리를 더욱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총회 후 신년회가 이어지겠사오니, 친목을 더욱 다지고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회원 모두의 안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 2017년 총회 소집 공고 및 신년회 안내 ◆

 1부   제      목 : 5ㆍ18서울기념사업회 총회 공지

        일시ㆍ장소 : 2017.1.14(토) 16시~18시  /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참조 - 찾아오시는 길) 

        참석  대상 : 대의원과 임원

        상정  안건 : 사업보고/예,결산안/2017년도 사업안/임원선출/사무소 주소이전

  

 2부   < 신년회 >

       일     시  : 2017.1.14(토) 18시 전후 ~ 20시

       장     소  : 장수회관/02-755-6622,02-753-4998(민주노총사무실 앞)

       참석 대상  : 5ㆍ18민주유공자, 민주인사

 

 ※ 첨부: 위임장1부

             임원 선출 안내 

             임원 입후보 등록 신청서1부

※ 참석이 어려우신 분들은 위임 의사를 핸드폰 문자(010-2490-7933)로 본인의 성명과 함께 미리 알려주시거나, 동봉한 위임장을 직접 또는 우편, 팩스를 통해 본회로 전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연락: 전화 02-774-5518 / 팩스 02-774-5519 

            핸드폰 010-2490-7933

※ 주차가 불편하오니, 대중교통 이용바랍니다. 

※ 지하철: 5호선:서대문역 5번출구->광화문 방면

               5호선:광화문역 6번출구->경향신문사 방면 

※버스:간선버스:서울역사박물관(경교장) 101,160,260,270,271,273,370,470,471,601

< 찾아오시는 길 >

                                                                                                                               2016. 12. 20

                                                                                                                    5.18 서울 기념사업회

                                                                                                       회장 최 병 진 (인)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98 김연 * 우리나라의 민주화를위해 싸워주신분들께 감사하고,그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97 박나 * 우리 자라를 위하여 희생과 노력을 해주신 분들에게 김사합니다 다ㅏㄱ븐에 우리 미라가 이렇게
96 이주 * 여러분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계속 배우고 깨어있겠습니다.
95 강소 * 그 때의 일은 있을수도 없고 앞으로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편히 쉬시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94 이윤 *
초등학생때 알게된 518민주항쟁...
40대 중반이 넘어선 지금도 해결되지 않는 진행형이라는 것이...
답답하고 슬픈 현실입니다.
민주와 자유를 위해 몸바치시고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의 영혼이 편히 쉬실수 있도록
올해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93 차승 * 꼭 관련자들을 찾아내어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자식들은 좀더 나은 대한민국에서 살수있는 그런 곳이 되길 .. 바랍니다.
92 심형 * 광주 5.18 영령들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91 오윤 *
모든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 주신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 모든 건 역사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90 주해 * 마음이 아파요. 힘들었죠? 감사해요. 이제는 편히쉬세요.
89 정시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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