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체험학습 신청서 예시입니다. 참고하세요

프로젝트명: 

* '5.18골든벨' 에 참여할 학생은

 <체험학습 신청서>를 작성해서

  본인이 다니는 학교에 제출하고 참가하면 됩니다.

 

* 학교마다  신청서 양식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본인이 재학 중인 학교의 신청서 양식을 사용하되,

  작성 시,

  첨부된 <체험 학습 신청서> 예시본 파일을 다운받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체험학습 신청서

 

                                             

담임

부장

교감

교장

 

 

 

 

 

 

인 적

사 항

성 명

 

학년반

학년 반

주 소

 

연락처

 

2015년 5월 일 ~ 2015년 5월 일

기 간

장 소

서울광장 (5.18민주화운동 제35주년 서울기념식장)

학 습

 

계 획

 

< 체험 학습 목표와 내용 >

국가기념일인 5.18민주화운동기념일에

5.18민주화운동 제35주년기념 서울행사장(서울광장)에 직접 참석함으로써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숭고한 정신을 배운다.

 

* 5.18민주영령에 대한 추모 헌화 분향

* 5.18민주화운동 제35주년기념식 참석

* 5.18기념 제11회 서울청소년대회 참여

: ‘울려라 민주의 종~ 5.18 골든벨’(5.18 퀴즈 경연대회)

* 5.18기념 전시회 관람

- 5.18민주화운동 관련 실제 사진, 노래, 문예물

- 5.18기념 서울청소년대회 역대 수상작품 

 

 

                            위와 같이 체험학습을 신청하오니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     월      일

                                                                           학 생 :

                                                                           학부모:                (인)

 

  O O O O 학교장 귀하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8 이하 *
2000년대에 태어난 저에게는 조선시대 만큼 옛날로 느껴졌던 역사였습니다. 역사시간에 그저 시험을 위해서만 의미 없이 날짜와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이름을 외우고 시험이 끝나면 까먹기 일쑤였죠. 하지만 오늘 5.18을 추모하며 몇 가지 영상을 보니 과거의 제 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5.18이 없었다면 아마 지금의 제가 민주 항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당시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오늘의 제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해주신 분들의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하루일 것 같습니다.
37 최연 * 민주화를 위한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36 김민 * 5.18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5 양희 *
우리는 보았다. 사람이 개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러나 신문에는 단 한 줄도 싣지 못했다. 이에 우리는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 1980.05.20 전남매일신문사장 귀하
34 노무 * 빨갱이 폭동
33 노무 *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
32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1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0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29 이 *
1980년 5월 17일, 종로에는 술취한듯한 군인들이 수 많은 트럭을 타고 군가를 부르며 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광주로 가는 군인들로 짐작 됩니다. 그후에 미국에 살며 한국을 그리며 광주사태에 막말을 하는 자들을 저주하며 40년을 살았습니다. 언제나 우리는 전두환과 그 잔당을 처벌하고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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