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본] 5.18골든벨 참가 신청& 접수

프로젝트명: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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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판에 글쓰기를 선택해서 아래 내용을 복사해서 글을 작성하시면  지원됩니다.

제목은  '518 골든벨 참가신청' 이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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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이( 신청자1인 + 동반자1인) 1팀이 되어 신청합니다.

* 신청자는 동반자의 허락과 동의를 받아

  신청자 본인의 인적 사항과 동반자의 인적사항을 함께 기재하십시요. 

   

[ 신청자 인적사항]

* 신청자 성명:

* 신청자 소속학교 지역 구분 ( 서울, 경기, 인천 中 선택해 기재하십시요) :

* 신청자 등급 구분 (중학생, 고등학생 中 선택해 기재하십시요) 

* 신청자 학교명 :

* 신청자 학년 :

* 신청자 휴대전화번호:

* 신청자 e-mail:

* 신청자 주소:

 

[ 동반자 인적사항 ]

* 동반자 성명:

* 동반자 연령: 만      세

* 신청자(학생)와의 관계( 부모, 친지, 친인척, 동아리, 멘토, 기타 中 선택해서 기재하십시요) :

* 동반자 휴대전화번호 :

* 동반자 e-mail:

* 동반자 주소:

 

[ 참가 경로 및 계기 ]

* 참가 경로 ( 학교 게시판, 선생님의 안내, 친구 소개, 친인척의 권유, 인터넷. 매스컴. 기타 中 선택해 기재하십시요) :

* 참가 계기 및 희망사항 ( 간단하게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80자 이내) :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24 차광 *
이땅의 민주화를 위해 소중한 목숨까지도 바치신 민주영령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이 땅에 살아있는 저희가 뒤를 잇겠습니다. 책임자 처벌과 함께...
23 김대 *
억울한 영령들의 원혼을 주님 위로해 주소서...

5.18 군부 가담자들과 사병 한 명까지도 찾아내
엄벌에 처해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겠습니다...
22 김대 *
억울한 영령들의 원혼을 주님 위로해 주소서...

5.18 군부 가담자들과 사병 헌 명까지도 찾아내
엄벌에 처해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겠습니다...
21 김해 *
5월~!
장교로 근무하던 2기갑의 탱크가 서울시청 앞에 주둔했다.
세월이 꽤 흘렀지만, 그 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다. 뭐라 할 말이 없다.
광주시민은 폭도로, 김대중 전대통령에게는 사형을, 그리고 그 이후 살아오면서 주변의 광주 비하 발언을 수없이 들으며 살아왔다.
SNS에도 '홍어족'이니, '빨갱이'니무분별한 비난 글에도 가슴을 움켜쥐며 살아왔다.

5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한 분들도 있다.

60대 중반의 나이에,
이제 나 또한 살아오면서 가슴에 묻어둔 아픔과 미움을 지우려 한다.

사랑합니다! '광주'~♡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20 문수 *
코로나19 참사를 대한민국 온국민이 함께 희생과 마음을 모아 이겨내고 있는 지금. 민주와 정의를 외치는 우리 시민에게 총을 드리댄다는 것이. 죽음으로 몰아 간다는 것이 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진실은 밝혀져 있습니다. 반드시 그 죄인의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19 김석 * 그날의 함성을 잊지않고 앞으로도 민주정신이 계속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주화에 힘쓴 모든 사람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18 유인 * 5.18 정신을 잊지않고 가슴에 다시한번 되새깁니다
책임자를 꼭 처벌되기를.....
17 최권 * 중학교2학년 어린시절 눈앞에서 스러져간 형님 누님들 모든 희생자 여러분들을 추모합니다.
평생 간직하며 살아갈겁니다.
16 조승 * 어느덧 5.18 항쟁이 4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숭고하신 선열들의 희생으로 지금 이 나라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5 조남 *
대학생 때 518을 알게 된 그날 이후로 매년 5월이 되면 광주 정신을 되새기게 됩니다. 불의에 저항하고 약자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내 옆사람과 함께 하는 광주 정신을 늘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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