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 홈페이지가 연일 공격받고 있습니다




 

본 회 홈페이지가 연일 공격받고 있습니다.! 

본 회는 그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나누자는 취지로

본 공지사항 자유게시판은

글쓰기와 읽기 권한에 제한을 두지 않고 운영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 5.18기념 청소년대회' 진행기간과 맞물려

해킹과 '악성 도배글' 이 급증하는 등,

본 회 홈페이지가 공격받고 있습니다.

'누군가'

불순하고 의도적이며 저급한 사이버 폭력 시도를

연일 계속하며 본회의 사무운영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5.18민주화운동기념 서울행사(이하, 행사)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5.18기념 청소년대회' 안내 기간과 맞물려

주요 내용이 공지사항 게시판에 게시되는 시점에는

예외없이 해킹이 시도되고 도배글이 급증하는 등,

사이버 폭력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런 저급하고 악질적인 사이버 폭력을 계속 하고있는

'누군가'의 행위를 시민 앞에 고발합니다.

그리고

'누군가' 에게 경고합니다. 

--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그만 둘 것!

-- 그동안 올린 도배글은  알아서 지울 것!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78 유민 * 많은 분들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77 이다 *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76 박소 *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편히 쉬실수 있기를
75 박소 *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편히 쉬실수 있기를
74 이윤 *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73 김미 * 잊지 않겠습니다
72 박교 *
나라의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무력을 동원한 전두환의 탄압에도 끝까지 맞서 대항해주신 숭고한 이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역사의 한 부분이 되어 나라를 위해 한 몸 바쳐서 싸워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과 함께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부디 하늘에 가서는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71 한 *
그 당시 일어난 5.18 사건은 지금 생각해도 말이 되지 않고, 믿을 수 없는 일들입니다. 두려웠을테지만 그에 맞써 싸워주신 5.18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70 이은 * 모든 분들의 희생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69 오지 *
5월 18일은 꼭 기억해야하는 날중에 하나였던것 같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듯이 그날 많은 분들의
희생으로 인해 이제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더 똘똘뭉쳐 힘이 세졌습니다. 5월은 가슴아픈날이기도 하지만 감사한날인것도 같습니다 5월 18일은 우리 국민 모두가 두고두고 기억해야할날이고 그분들에 희생과 아픔을 헛되게 하지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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