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 제9회 서울청소년대회 개최 안내


5ㆍ18 기념


▒ 제9회 서울청소년대회 (문예공모전) 안내 ▒


 


{참가 대상} 


서울,경기,인천지역 초(5,6학년),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청소년 


{주 제} 


5ㆍ18민주화운동과 관련하여 ‘5ㆍ18민주화운동정신’ (독재와 불의에 대한 항쟁,


민주주의와 인권의 수호, 나눔ㆍ평등ㆍ평화통일의 지향 )을 계승하고


‘민주시민의식’‘공동체 정신’ 의 의미와 가치를 살리는 내용으로 하되,


제목은 자유롭게 정한다.  


{공모 기간} 


2013년 3월 18일(월) ~ 4월 22일(월) 


{응모 분야} 


▪ 글 부문


 - 운문 : 형식 자유


 - 산문 : 초등학생 1,000자 / 중학생 1,500자 / 고등학생 2,000자 내외 


 ▪ 그리기 부문


 - 분류ㆍ규격 : 수채화, 크레파스화, 포스터화 (4절)


 아크릴화, 유화 (10호) / 한국화 (2절) 


 ▪ 사진 부문


 - 분류 : 인물, 풍경, 현장사진 등 분야에 제한 없음


 - 핸드폰 카메라, 디지털카메라, 필름카메라 등 촬영 카메라에 제한 없음


 - 촬영 규격 : 고급 또는 fine촬영 / 흑백,칼라 모두 해당


 - 제출 규격 : 1작품 2mb 이상 6mb 이하  jpg 포맷 file로 제출


1인 2점 이내 제출 


 


{시상 내용} 


▪ 대상 


서울특별시장상 


- 각 부문별 1명 (합 3명) 


▪ 최우수상 


 서울특별시교육감상 : 3명


 경기도교육감상 : 3명


 인천광역시교육감상 : 3명 


 - 각 부문별 / 시상기관별 각 1명 (합 9명) 


 ▪ 우수상  


 서울지방보훈청장상 : 9명


 5ㆍ18기념재단 이사장상 : 9명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상 : 9명 


 - 각 부문별 / 시상기관별 각 3명 (합 27명) 


 


{응모 방법} 


▪ 공통사항(모든 응모자) : 공모 마감일까지 인터넷 응모 접수 


▪ 그림부문 응모자 : 인터넷 접수 후, 작품과 응모신청서를 동봉하여


공모 마감일까지 우편 배송 접수  


※ 인터넷 접수처  


: 5ㆍ18서울기념사업회 홈페이지 http://www.518seoul.org 


※ 그림 작품 접수처 (그림 응모자 해당사항 / 우편 배송) 


(우)100-785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34-5 배재정동빌딩 B동 1층


   5ㆍ18서울기념사업회 


※ 그림 응모자는 작성한 응모신청서를 작품과 동봉하여


우편 배송 접수바랍니다.


작품(그림) 뒷면에는 아무 것도 기재하지 마십시오.  


※ 응모마감 일시 : 4월 22일(월) 24시 / 우편은 발송 소인일자 기준 


☎ 02) 774-5518  팩스 02) 774-5519  


 


{심 사} 


▪ 심사위원 


 - 관련 분야 전문가 또는 작품을 통해 인정받은 작가


- 5.18민주화운동을 경험한 민주 인사


- 관련 교과 교사 


▪ 심사 기준 


 - 주제( 5.18정신, 민주시민의식, 공동체정신) 접근성,


표현력,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회에서 판단함. 


 


{참고 사이트} 


▪ 5ㆍ18 기념재단 http://www.518.org > 5ㆍ18교육 http://edu.518.org


▪ 5ㆍ18 기념문화센터 http://www.518center.gwangju.go.kr


▪ 5ㆍ18 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 http://www.518seoul.org 


 


{발표ㆍ시상ㆍ전시} 


▪ 발 표 : 2013년 5월 3일 (금)


 - 홈페이지에 공지 http://www.518seoul.org 


 ▪ 시 상 : 2013년 5월 18일 (토) 11:00  


 ▪ 시상 장소 : 5ㆍ18민주화운동 제33주년 서울기념식장


 ( 서울광장 - 서울시청 앞 광장 )  


▪ 수상작 전시 : 2013년 5월 16일(목) ~ 5월 18일(토)


 ( 서울광장 - 서울시청 앞 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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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 : 5ㆍ18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  


◦ 후원 : 교육과학기술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서울지방보훈청  5ㆍ18기념재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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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5ㆍ18기념 제9회 서울청소년대회 안내


첨부파일2 : 5ㆍ18기념 제9회 서울청소년대회 포스터


첨부파일3 : 5ㆍ18기념 제9회 서울청소년대회 응모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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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8 이하 *
2000년대에 태어난 저에게는 조선시대 만큼 옛날로 느껴졌던 역사였습니다. 역사시간에 그저 시험을 위해서만 의미 없이 날짜와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이름을 외우고 시험이 끝나면 까먹기 일쑤였죠. 하지만 오늘 5.18을 추모하며 몇 가지 영상을 보니 과거의 제 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5.18이 없었다면 아마 지금의 제가 민주 항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당시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오늘의 제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해주신 분들의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하루일 것 같습니다.
37 최연 * 민주화를 위한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36 김민 * 5.18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5 양희 *
우리는 보았다. 사람이 개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러나 신문에는 단 한 줄도 싣지 못했다. 이에 우리는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 1980.05.20 전남매일신문사장 귀하
34 노무 * 빨갱이 폭동
33 노무 *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
32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1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0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29 이 *
1980년 5월 17일, 종로에는 술취한듯한 군인들이 수 많은 트럭을 타고 군가를 부르며 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광주로 가는 군인들로 짐작 됩니다. 그후에 미국에 살며 한국을 그리며 광주사태에 막말을 하는 자들을 저주하며 40년을 살았습니다. 언제나 우리는 전두환과 그 잔당을 처벌하고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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