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ㆍ18 제30주년기념 제6회 서울청소년대회 개최 알림

5ㆍ18민중항쟁 제30주년기념
= 제6회 서울청소년대회 (문예공모전) 안내=

  

{참가 대상} 서울, 경기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청소년


{주       제}
 5ㆍ18민주화운동과 관련하여  ‘오월정신’ (불의에 대한 항쟁, 민주주의와 인권의 수호, 나눔ㆍ평등ㆍ평화통일의 지향)을 계승하고  ‘민주시민의식’  과  ‘공동체 정신’ 을 함양하는 내용으로 하되, 제목은 자유롭게 정한다.
 단, 사진의 소재는 ‘광장’ 또는 ‘입’으로 한다.


{공모 기간}
2010년 3월 20일 (토) ~ 4월 20일 (화)


{응모 분야}
 ▪ 글 부문
  - 운문 : 형식 자유
  - 산문 : 초등학생 1,000자 / 중학생 1,500자 / 고등학생 2,000자 내외
 
 ▪ 그리기 부문
  - 분류ㆍ규격 : 수채화, 크레파스화, 포스터화 (4절)
                      아크릴화, 유화 (10호)
                      한국화 (2절)


 ▪ 사진 부문
  - 분류 : 인물, 풍경, 현장사진 등 분야에 제한 없음
  - 휴대폰카메라,디지털카메라,필름카메라 등 촬영 카메라에 제한 없음
  - 규 격 : 해상도 최소 1,600 X 1,200 이상
             (휴대폰카메라 200만 화소 이상)
             흑백,칼라 모두 해당 / 고급 또는 fine
             1인 2점 이내 제출 / 1작품 6mb 이하
              jpg 포맷 원본 file로 제출


{시상 내용}
 ▪ 대상
   서울특별시장상- 각 부문별 1명 (합 3명)
 ▪ 최우수상
   서울시교육감상 : 3명
   경기도교육감상 : 3명
    - 각 부문별 / 시상기관별 각 1명 (합 6명)
 ▪ 우수상
   서울지방보훈청장상 : 9명
   5ㆍ18기념재단 이사장상 : 9명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상 : 9명
    - 각 부문별 / 시상기관별 각 1명 (합 27명)
 ▪ 장려상
   5ㆍ18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장상 : 9명
    - 각 부문별 각 3명 (합 9명)


{응모 방법}
 ▪ 응모신청서 작성해서 공모 마감일까지 On-line 접수 또는 우편 접수
 ▪ On-line 접수처
  : 5ㆍ18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
http://www.518seoul.org
 ▪ 우편 접수처
  : 5ㆍ18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
    우)100-785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34-5  배재정동빌딩 B동 2층
    ☎ 02) 774-5518  팩스 02) 774-5519


{발표 및 시상}
 ▪ 발 표 : 2010년 5월 3일 (월)
             홈페이지에 공지
http://www.518seoul.org
   시 상 : 2010년 5월 18일 (화) 10:00
 ▪ 시상장소 : 5ㆍ18민중항쟁 제30주년 서울기념식장
                 ( 서울광장 - 서울시청 앞 광장 )


{참고 웹사이트}
▪ 5ㆍ18 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
http://www.518seoul.org
▪ 5ㆍ18 기념재단 http://www.518.org
▪ 5ㆍ18 초,중등 학습 사이트 http://www.518edu.org



◦ 주최 : 5ㆍ18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
◦ 주관 : 5ㆍ18 제30주년기념 서울행사위원회
◦ 후원 : 교육과학기술부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서울지방보훈청  5ㆍ18기념재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첨부파일1 : 5ㆍ18기념 제6회 서울청소년대회 안내글
첨부파일2 : 5ㆍ18기념 제6회 서울청소년대회 포스터
첨부파일3 : 5ㆍ18기념 제6회 서울청소년대회 응모신청서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108 강연 * 모든 분들의 희생과 노력을 잊지않겠습니다.
107 강연 * 모든 분들의 희생과 노력을 잊 지 않겠습니다.
106 이나 * 힘내세요
105 이지 *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많은 분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졌다는것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104 박찬 * 희생 되신 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103 최지 * 그 당시 시민 여러분들의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102 12 *
저는 초등학생때 선생님께서 화려한 휴가라는 영화를 보여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 전까지 글로는 수도 없이 봐온 5.18민주화 항쟁이였지만 그 때의 저에게는 그저 많은 역사 중 하나였고 크게 느끼지는 못했던 일이였습니다. 하지만 영화로, 시각과 청각으로 느낀 이 일은 그제서야 많은 역사 중 하나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때야 그들에게 얼마나 감사해야하는지, 그 일을 왜 단순하게 여기면 안되는지를 알았고 그 후로도 학원 선생님, 친척들 등 많은 분들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들을 때마다 저는 저의 무지를 알았고 절대로 잊어선 안되는 사건이라는 것도 계속해서 깨닳았습니다.나라는 광주 밖으로는 모두에게 폭동이라는 거짓말을 일삼았고, 그들은 폭동이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계속 싸움을 이어갔습니다.하지만 이제 우리는 그 일은 절대 폭동이라 부를 수 없는 자유를 향한 투쟁이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감사하고 그들이 지키려 했던 것을 지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내가 여기에서 정치를 비판할 수 있는 것, 편히 누울 수 있는 것, 먹을 수 있는 것은 모두 그들 덕분이고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던 것 또한 모두 그들의 덕분입니다. 민주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101 김혜 * 민주주의 도시 광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지금 이 시간은 당신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100 이채 * 5.18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99 강여 *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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