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 작업 진행중입니다


● 그동안 운영한  홈페이지에 장애 등이 발생하여

     2013년 12월 30일자로 사용 중단 조치하였습니다.

● 문제를 해결하고 홈페이지 환경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현재의 홈페이지로 대체하고

    개편 및 자료 이전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 과거 게시물은 순차적으로 이동 작업 중이며
    현재 2012년 일부 게시물과  2013년 게시물은 아직 업로드되지 않았습니다.
 
<5.18기념 서울청소년대회 수상작품집>의 전자파일 및

    전자도서 업로드 또한 이와 관련되어 늦어지고있습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 이전 홈페이지에서 현재의 홈페이지로 이동된 게시물의 조회 수에는 
    과거 누적 조회수가 합산되지 않은 채
    새 홈페이지에 등록한 시간 이후부터 계산되어 안내되고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용하시는 데 불편을 드려 죄송하오며 ㅡ.ㅡ

    빠른 시일 내에 개편 정비하여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68 이신 * 이런 역사는 되풀이 되서는 안됩니다.
모든 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67 심유 * 화이팅!
66 심유 * 화이팅!
65 김지 * 5.18문주화운동에 희생되신 모든 분들, 잊지 않겠습니다.
64 이채 *
저는 목포 사람입니다. 저희 아버지 또한 목포사람입니다. 5.18 민주화 항쟁 당시 저희 아버지는 고등학생이셨습니다. 광주와 정말 가까운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아버지는 제대로 밝혀지지 전까지 폭동으로 알고 계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폭동이 아닌 것을,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 수 있게 만들어준 것을 인지하고 있기에 잊지 말아야 합니다. 거기선 편히 쉬세요.
63 김선 *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62 오지 * 나라를 위해 힘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5.18 날은 잊어서는 안되는 날입니다. 멋진 희생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편안하게 쉬세요..
61 금승 *
다시는 이런 역사가 반복되서는 안됩니다.
5.18은 민주화 운동이지 폭동이 아닙니다.
5.18은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시위입니다.
그 덕분에 우리는 이런 민주주의를 누릴수 있는 것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60 한소 * 1981 5월 18일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살겠습니다.
59 나은 * 목숨을 무릅쓰고 민주주의를 위해 힘겹고 용기있게 싸우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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