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장 오배송 관련하여 사과드립니다.

5.18 제32주년기념 서울행사와 관련하여
본회가 발송한 초청장 중 일부에서
받으시는 분의 성함이 바뀌어 기재된 사실을 확인하고
재 발송 조치하였습니다.

그동안
5.18민주화운동에 관심을 가지시고
물심양면으로 함께 해오신
소중한 분들에게
본의 아니게 무례를 범하게 되어
더없이 송구스럽게 생각하오며
머리 숙여 정중한 사과를 올립니다.

혼선과 무례에 대해
부디 넓은 아량으로 양해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며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관리자에 의해 2014-01-02 오후 2:36:27 에 이동되었습니다.

관리자에 의해 2014-01-02 오후 2:37:39 에 이동되었습니다.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18 유인 * 5.18 정신을 잊지않고 가슴에 다시한번 되새깁니다
책임자를 꼭 처벌되기를.....
17 최권 * 중학교2학년 어린시절 눈앞에서 스러져간 형님 누님들 모든 희생자 여러분들을 추모합니다.
평생 간직하며 살아갈겁니다.
16 조승 * 어느덧 5.18 항쟁이 4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숭고하신 선열들의 희생으로 지금 이 나라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5 조남 *
대학생 때 518을 알게 된 그날 이후로 매년 5월이 되면 광주 정신을 되새기게 됩니다. 불의에 저항하고 약자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내 옆사람과 함께 하는 광주 정신을 늘 잊지 않겠습니다.
14 이미 * 87년도 민주화운동에 이어 2016년 탄핵촛불에까지 이어져온 5.18 정신을 새기며 살겠습니다.
13 최영 * 어느덧 40주년을 맞았습니다. 먼저 가신 동지들의 높은 뜻을 새기며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12 김명 * 40년.
삶의 방향이 바뀌어진 항쟁. 먼저 가신 동지님들의 뜻을 가슴에 새깁니다ㅣ.
11 최수 * 5.18온라인 추모관의 애용을 부탁드립니다.
10 김현 * 먼저 가신동지 의 뜻을 깊이 새기며 추모합니다
9 윤남 * 희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평생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페이지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