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CMC회비 납부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과 성원의 손길에 힘입어 2009년 본회의 모든 활동이 가능했습니다. 5.18정신계승의 실제 주인공이신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 2009년 CMS회비 납부에 감사드립니다 ♡♡ (단위 원)



강윤실 5만5천 / 고재달 9만/ 김소엽 5만5천/ 김영모 1만 / 김용기 22만 /



김인원 11만 / 김준봉 11만 / 김치걸 11만 / 김태성 8만 / 김태식 11만 /



김현숙 10만 / 노동길 1만 / 문임순 1만 / 박붕서 9만 / 박석무 33만



박영록 2만 / 박웅희 11만 / 박홍용 11만 / 손병흠 22만 / 손애라 5만 /



손창우 8만 / 송도연 4만/ 송선태 16만 / 신은재 5만5천/ 안길정 11만 /



양평두 7만 / 오교필 9만 / 오윤현 6만 / 오진수 11만 / 유종덕 9만 /



유중공 11만 / 윤여연 11만 / 이 강 11만 / 이 남 33만 / 이두수 22만 /



이무신 1만 / 이부덕 5만5천/ 이 연 11만 / 이정남 11만 / 이진희 11만 /



 이춘영 11만 / 임광신 11만 / 임동주 3만 / 임동확 11만 / 임영희 10만 /



임왕택 11만 / 임인복 8만 / 장신환 9만 / 전성용 11만 / 정경자 22만 / 



정동열 18만 / 정미숙 11만 / 정양숙 11만 / 정은철 11만 / 정해동 9만 /



정현애 11만 / 조철호 7만 / 최강국 4만5천/ 최병진 22만 / 최수동 11만 /



최양근 7만 / 최용주 11만 / 하영열 9만 / 한병도 4만5천/ 현영임 11만 /



홍장권 22만 / 황성희 11만 / 황인곤 4만 <끝>



 



** 출금일 차이로 총회 기준일(2009.12.03)에 보고된 액수와  다른 분이 있으니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5·18 제29주년 서울행사 특별회비 감사드립니다. ♡♡



고재달 300,000/ 김인환 100,000/ 김청식 100,000/ 박왕현 100,000/



안길정 100,000/ 오윤현 200,000/ 이   남 300,000/ 이   연 100,000/ 



이두수 100,000/ 이상호 100,000/ 이태현 100,000/ 인천회원100,000/ 



정갑룡 100,000/ 정경자 300,000/ 정종선 100,000/ 정해동 100,000/



최병진 200,000/ 최수동 600,000/ 최양근 100,000/ 한상석 200,000 <끝>




** 회비 및 후원금 납부 계좌  ** 


국민은행 417202-01-218040  (518서울)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108 강연 * 모든 분들의 희생과 노력을 잊지않겠습니다.
107 강연 * 모든 분들의 희생과 노력을 잊 지 않겠습니다.
106 이나 * 힘내세요
105 이지 *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많은 분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졌다는것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104 박찬 * 희생 되신 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103 최지 * 그 당시 시민 여러분들의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102 12 *
저는 초등학생때 선생님께서 화려한 휴가라는 영화를 보여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 전까지 글로는 수도 없이 봐온 5.18민주화 항쟁이였지만 그 때의 저에게는 그저 많은 역사 중 하나였고 크게 느끼지는 못했던 일이였습니다. 하지만 영화로, 시각과 청각으로 느낀 이 일은 그제서야 많은 역사 중 하나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때야 그들에게 얼마나 감사해야하는지, 그 일을 왜 단순하게 여기면 안되는지를 알았고 그 후로도 학원 선생님, 친척들 등 많은 분들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들을 때마다 저는 저의 무지를 알았고 절대로 잊어선 안되는 사건이라는 것도 계속해서 깨닳았습니다.나라는 광주 밖으로는 모두에게 폭동이라는 거짓말을 일삼았고, 그들은 폭동이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계속 싸움을 이어갔습니다.하지만 이제 우리는 그 일은 절대 폭동이라 부를 수 없는 자유를 향한 투쟁이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감사하고 그들이 지키려 했던 것을 지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내가 여기에서 정치를 비판할 수 있는 것, 편히 누울 수 있는 것, 먹을 수 있는 것은 모두 그들 덕분이고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던 것 또한 모두 그들의 덕분입니다. 민주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101 김혜 * 민주주의 도시 광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지금 이 시간은 당신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100 이채 * 5.18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99 강여 *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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